북한 측 체육계 고위 관계자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남북 공동 개최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은 13일 오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 참석차 도착한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의 남북 공동개최에 대한 연합뉴스의 질문에 “그렇게 되길 원한다(I hope so)”고 영어로 답변한 뒤 “현재 좋지 않은 남북간 정치·군사적 상황을 개선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올림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가 확정된 뒤 남북 공동 개최안에 대해 북한이 긍정적으로 답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 위원은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에 대해 “동정표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유럽의 경쟁 도시들은 2022년 올림픽 유치가 목적이었던 것 같다”며 “동계올림픽이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평했다.
장 위원은 이날 모든 답변을 영어로 했지만 김연아의 프레젠테이션에 대해서는 우리말로 “밴쿠버(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에서도 본 적이 있다”며 “잘하더라”라고 답했다.
장 위원은 11일 먼저 입국한 손광호 조선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합류한 뒤 14일 도쿄에서 열리는 OCA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출처 쿠키뉴스(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5152670&code=41111611&cp=nv1)
진짜 어이 없네요 긍정적이라는 표현을 쓴 기자도 그렇고 저걸 물어본 기자도 그렇고 열받네요.
민주당이 이야기를 꺼냈다고 하는데 올림픽개최에 뭐를 했다고 이런말을 함부로 말했는지 웃기네요.
그리고 정치적 군사적 문제를 해결해야된다는말 당연한거지만 그뒤에 영향력이 있을수 있다는거,
제대로 원조 안하면 제2의 천안함 핵도발을 계속하겠다는 말로 들리네요.
그리고 동정표 있긴했죠 3수인데 하지만 제대로 능력을 갖추고 나왔는데 동정표가 많아서 됐다는 2022년에 유럽에서 개최하기위해 일부러 져줬다는 저말 한국을 무시하는 말로 들리네요 .
기분 나쁘네요 어디서 함부로 다된밥에 수저만 들고 껴들려 하는건지 웃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