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살고있는 학생입니다.
저희 집은 공장을 운영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7월10일의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생계유지의 수단인 공장이 물에 잠겨 버렸습니다.
그 원인은 읍사무소의 명목적인 서류로 인해 폭우피해를 보았습니다. (6월30일 일자로 절차서류승인.)
몇년전 저희 집 주변은 산으로 둘러져있었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개발로 인하여 산이 사라지고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으로 변화하였고, 산이있던 자리에는
아파트가 세워졌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파트가 햇볕을 막아버리고 그늘만 형성을 하여도 참았습니다.
아파트에서 데모를 하여 소음이 나여도 참았습니다. 무엇보다 참을수 없었던것은 비였습니다.
그냥 소나기는 문제 없었지만, 문제는 장마기간이였습니다.
개발을 하려면 전부 다 해야 할것이지 사진 처럼 논하나만 덩그러니 남겨 두고 논 주변을 콘크리트로 막아 버렸습니다. 당연히 비가 오면 산에있던 물과 옛날엔 산이 흡수해 주었던 물들이 콘크리트 바닥으로 스며들지 않고 자연 스레 지면 보다 낮은 논과 저희 집으로 몰리게 되었습니다. 논이 점점 물에 차 오르면서 물이 범람해 저희 공장까지 넘어 오는 것입니다.
2010년에 물이 범람을해 저희 공장으로 유입이 되었습니다.
그때에도 수백만원상당의 재산 피해가 나였습니다. 읍사무소에 민원을 제기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읍사무소 직원들은 빠른 대처를 해주지 않으셨습니다.
결국 피해를 입고, 비올 때마다 가서 민원을 제기 하고 비가 많이와 논에 물이 차오르면, 직원을 불러도 오지 않아 직접 읍사무소를 찾아가서 양수기를 가져와 공장을 지켰습니다.
참다 참다 도저히 않되겠어서 수십차례민원을 제기 후 논을 메워주겠다는 읍사무소측의 입장을 받아내였습니다. 서류절차까지 다 완료되었고 읍사무소측에서 시공업체를 불러 시공만 할 상황이었지만,
읍사무소측은 늦장을 부렸습니다.
2011년 올해, 장마가 오기전에 공사를 해달라고 요청을 하였지만, 알겠다라는 답변뿐 직원한명이라도 와서 둘러보지도 않고, 시공업체 조차 보이질 않았습니다.
7월10일 마침 장맛비가 대구에서 이례적으로 많은 비의 양이 내렸고 , 결국 명목적인 서류절차만 통과 시키고 실행에 옮기지 않았던 읍사무소 측으로 인해 저희 공장은 물바다가 되어버렸습니다.
10일 전 부터 논에 물이차 양수기를 가져와서 물을 빼고 빼고 하였습니다.
10일날에도 양수기로 물을 빼고 있었는데 비가 잠시 그친 틈을타 읍사무소 직원들이와서 양수기를 가져 가야한다며 양수기를 가져가였습니다. 정작 있는 양수기도 고장이나서 되지 않는 상태인데 양수기를 가져가였습니다. 비가 그렇게 오는데 10날에도 물을 빼고 있었고 잠시 비가 오지 않는 틈을타 양수기를 가져 가는 사람은 있고, 비가 많이 오는 시각 몸이 아프신 할머니께서 겁에 질린 상태로 읍사무소까지 뛰어가 공장에 물이 찬다고 물을빼라고 하였지만, 여직원은 남직원이 없다고 무례하고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였습니다. 양수기를 가지러 오는 사람은 있고, 비올때 물을 퍼내는 직원은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피해를 입을 다음날 읍사무소에 전화를해 읍장을 바꿔달라고 하였습니다. 직원은 계신다고, 알았다고 하더니 갑자기 전화를 무례하게 끊어버렸습니다. 바로 전화를 다시 걸어 읍장을 바꿔달랬더니 읍장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공무원들이 해야할 일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자신을 초능력자로 바꾸는 일인지 의문이 갑니다. 결국, 읍사무소 측의 직원이 와서 피해상황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 중 자신들의 과실을 인정을 하고 근로 노동자들을 보내였습니다.
그리고는 허겁지겁 논을 메우는 공사를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근본적인 문제와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였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개발로 인한것이였습니다. 즉, 한일유앤아이 아파트 시공 측에서 도로는 낼때, 달성군측으로 설계와 시공을 전가 하였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와 서둘러 하는 식의 건성적인 공사로 인해 도로의 공사 상황은 Y형태로 논으로 빗물을 모으는 형상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않그래도 한일유앤아이아파트 한일건설업체는 부실공사로 인해 아파트입주민들의 원성을 받고있는데, 달성군청의 시공, 군민들의 원성을 보여주십시오. 이런 곳이 한두곳이겠습니까?
다음 문제로는 상수도 시공 문제 입니다.
상수도 공사의 기본적인 것도 고려하지 않은채로 시행된 공사.
물이 내려가야할길을 온갖 쓰레기로 막혀 물이 내려가야할 맨홀이 잘못된 공사로 인해 쓰레기를 걸러 내는 역할을 하고 있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 빗물이 논으로 모이고, 갈길이 막혀 가지도 못하는 물은 자동적으로 역류를 하여 엎친데 덮친격으로 물을 순식간에 불어나 범람을 하였던 것입니다.
공무원들의 무사안일주의로 인해 피해보는것은 우리들입니다.
이런 군과 읍의 공무원들의 잘못들을 잡아주고 따끔하게 혼내야 하는것은 시민들입니다.
힘없다고 무시받는 시민들의 힘...보여주십시오..
너무 억울합니다. 작년에도 이와같이 피해를 보았지만 피해보상은 커녕 일손도 받질 못하였습니다.
작년에 공사를 해서 이러한 y자 형태의 지형과 논의 지형, 상수도의 잘못된 공사 등 미리 발견 하였다면,
저희집의 피해를 줄였을수가 있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네티즌의 힘, 시민들의 힘.
부탁드립니다...
보이십니까? 공공기관의 과실로 인해 무고한 시민은 이렇게나 피해를 입었습니다.
다 부서진 모래주머니 보셨습니까? 공공기관이 해준 조치입니다.
폭우가 내리면 저 모래주머니 과연 넘을까요 않넘을까요?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수없는 공공기관의 조치. 울분이 터지고 화가날 다름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억울할 이 사정. 여러분의 힘이 있어야지만 외부로 알려지고, 부정부패에 찌들린 사회를 그나마 고칠수가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