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 사는 21살 여자인간이예요^^;
(흠.. 어색하네요ㅋㅋㅋ안하니만 못한듯)
제가 이번에 폰번호를 3번째바꾸는건데..
또 바꿔야할지 고민입니다.
왜 3번이나 바꿧는지 이제 이야기를 해볼께요..
(판을 자주 보는데 음슴체는 어색해서 그냥 쓰겠습니다^ ^;; ㅈㅅ)
1.
대1이 거의 끝날쯤에 서서히 스마트폰이 이쁜게 나오기 시작하드라구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평소 다니던 대리점이 아닌 집근처대리점가서 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나싶어요...![]()
새로운 마음으로 번호도 딱 떠오르는걸로 바꾸고...
그때 호x을 샀는데, 집에 와서 만지작 거리다가 이게 왠걸
사진첩에 그 대리점 사진이 찍혀있더군요
그것도 작년 겨울사진이!!ㅡㅡ
알고보니 DP폰을 새것처럼 포장해서 판데다가...
가격도 완전 덤탱이더라구요 거의 3배를 뛰운 수준 ( 평소 다니던 대리점에서 물어봄 )
끝까지 잡아때다가 사진찍힌거 보니
샤바샤바하면서 새로운걸로 바꿔준다던 말에 신용이 0.1% 없어 그냥 해제..
2.
평소 다니던 대리점에서 옵x2x로 바꿨죠..
번호는 앞전번호를 계속 쓰다보면 그때 일이 떠오를것같고..찜찜하고 그래서
대리점에서 주는 번호 중 골라서 했습니다.
근데..
이번엔 중학생분들이 절 괴롭히더군요^^
카톡으로 친구들이랑 이야기한다고 들떠있었는데..
갑자기 정말 뽀송뽀송하게 생긴 아가가
00맞냐고 물어오더군요..
그래서 이 번호 주인 바뀐번호라고 설득을 했죠
그걸로 끝날줄알았는데..
다음날도 그러더니 이번엔
전에 번호쓰던 아가랑 그 친구들이랑 번갈아가면서
전화를 하드라구요.
니가 뭔데 그 번호를 쓰냐며 말이죠...ㅡㅡ
폰사용을 못할정도로 5일동안 카톡과 전화에 시달렸습니다![]()
3.
가장 최근에 바꾼번호..
정말 이번엔 그런 일 없겠지~하고 바꾼 번호..
지금 번호도 아니었나봅니다.
전에 쓰던 분이 클럽을 자주 다니시고(클럽에 오라며 오늘은 물이 좋다며...문자가 오더군요),
카드값을 연체해서 정지드시고,
인터넷 요금명세서 같은 게 오는 걸 아직도 제 번호로 해놨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한 2주전부터 서울에서 전화가 오드라구요?
제가 원래 모르는 번호는 안 받는데다가 대부분 그런전화가 99.5%가 스팸전화라 안받았죠.
그게 이렇게 절 괴롭힐지 누가 알았겠어요...![]()
번호가 바뀌어가면서
아침 9시부터 최대 4시반쯤까지 몇분 간격으로 전화가 옵니다..
이젠 정말 노이로제가 올 것같아요..
전화만 와도 흠칫흠칫합니다......
제일 처음에 왔던건 더 이상 안올꺼라 생각하고 다 지웠어요..
몇번 화나서 지웠던 적도 있어서 일단..
최근에 몇개 남겨진거 인증..
역시 이번에도 번호를 바꿔야하는걸까요..?
가슴이 답답해서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하느라..
제대로 적힌줄도 모르겠네요..
많이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