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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언니의 이야기보따리 [사람이 꿈을 꾸는이유 2 : 데자뷰 ]

돼지언니 |2011.07.13 18:53
조회 1,379 |추천 5

호러게시판 일간베스트1위를 했던 돼지언니에요.

호러게시판에 글은 처음썼는데. 일간베스트해서 얼마나 영관인줄 몰라용 ㅋㅋ음흉

편법은 썻지만.. 제 글을 널리 홍보하고자... 앞으론 페어플레이 하겠음니다용 ㅋㅋ

제 글을 기다리는분들이 있을진모르겠지만... 꿈이란건 사람이라면 한번이상은 모두들 꿔봤을테니..

 

대다수의 관심공통분야더군요.

 

제가 쓴글의 댓글의 댓글까지 다 읽어봤어요.

역시나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우연이라고보긴 너무 소름끼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있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는 저한테만 특별한 능력이있는줄알았어요.

 

편하게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서 반말을 하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당^^*

 

 

오늘은 데자뷰에 대해서 얘기해볼까해.

 

돼지언니는 지금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20대중반여성이야.

 

원래 고향은 지방이구.

 

나 대학1학년 중퇴하고 서울에 21살에올라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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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의 인상깊었던 꿈: 데자뷰

 

 

고3때까지 저는 서울을 한번도 가본적이없어, 갈생각도없었구. 지인이나 친척도 하나없는

메마른 도시였어. 아예 관심이 한방울도없는 도시였지.

 

TV로나 봤지... 가끔 뉴스같은곳에서... 혹은 버라이어티쇼에서...

 

꿈에 내가 어떤 언덕이있는 동네에서 사는꿈을 꿧어.

그동네는 그리 높지않은 언덕이었는데. 언덕을 넘어서 집으로 들어가고 집에서 나올땐 언덕을

내려가는 그런 꿈을 꿨어.

그곳느낌은 살짝 어두운듯한 느낌이었고 사람이 그리 많진않았어.

 

서울사시는분들 감 잡으셨나요?

 

 

돼지언니는 23살~25살까지 용산구 보광동에서 살았어. 서울에 취직해서 위치가 짱좋은

보광동에 월세집을 마련한거야... 참 우연이 이런우연이 있나...

보광동사시는분은 알겠지만.. 그동네는 산을 넘으면 이태원이고 안넘으면 보광동이야..

그래서 이태원에서 보광동갈땐 산을 넘어가기도하지..(도깨비시장방향)

게다가 꿈에서 사는집이 1층이었고 창문이 도로쪽이었던것도 기억이나. 고대로야.. 

 

 

 

 

[두번째 꿈 : 데자뷰 ]

 

난  여고시절 또 어떤꿈을 꿨어.

으리으리한 빌딩들을 지나서 저 멀리 남대문처럼 생긴 기와건물이 있는거양.

조명이 번쩍번쩍 참 이쁘더라구.  그 빌딩들 사이를 지나서 그곳에 끌려서 가게됬어.

가니까 한문으로 4글자로 적혀있더라구. 가까이가서 보니 모르는 한문4글짜 더라구.

그래서 지나가는 아저씨한테 "아저씨 저기 뭐라고 쓰여있는거에요 ?"  했더니

 

그 아저씨가.. 했던말 정확히

 

 

 

 

"흥인지문이요"

 

 

 

" 흥인지문이요??  "

 

그순간꿈에서 깻고.

 

버릇처럼 핸드폰 메모장에 흥인지문이라고 저장해놓고 잠을 더 잣다.

다음날 인터넷에 흥인지문을 검색해봤어요. 동대문이더군요.

 

22살때쯤에 돼지언니가 동대문을 처음간날이 생각나.

 

삐까뻔쩍한 쇼핑몰들. 거기에 꿈에서 봤던 그 장면들이 연상되는거야.

그 길들까지 너무너무 똑같아서 소름이 돋았어.

그 말로만듣던 흥인지문을 실제로봤는데.... 너무너무 신기했어.

 

 

서울에 올생각도안했던 난대..... 자꾸자꾸 꿈에 서울이 나오다니....

 

 

근데...  난 지금도 서울에 살구있어..... 참 신기해.. 방년26세

 

 

 

 

* 에필로그 *

 

 

난 말야. 아직 해결이 안난 데자뷰현상들이 많아.

 

도쿄타워를 보는 꿈, 하얀설원이 펼쳐진 이국적인 도시를 보는 꿈 , 홍콩에서 쇼핑하는 꿈.

이런꿈들을 아주아주 예전에 꿨었거든.  앞으로 나한테 일어날것이라고 희망적인 마음으로 살구있어.

여러분들도 좋은꿈을 꾸면 앞으로 일어날일이라고 생각하고 행복하게 잘살아.

 

 

 

 

 

 

다음이시간에

 

 

재밌으셧다면 추천한방 꾹^^*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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