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그냥 나름 제고민 애기좀 할려고 글적어봐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꼐요 ( 글 쓰는 재주가없어서 이해좀해주세요 그리고 글이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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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5남아 입니다
작년 가을 지금 여자친구를 만낫어요
전 당시 바텐더하고잇엇고 지금 여자친군 우연히 알게되서 좋게 만나고잇습니다
제가 일할당시엔 돈 아쉬운것없이 잘지내면서 하고싶은거 다하고 이렇게 잘살앗는데
사장님도 불미스런 일때문에 일을 관두게되고
저도 이제 나이도 잇고하니 얼른 다른 일이라고 알아봐야겟단 생각에 직업 훈련학원도 다니고 여러모로
이력서도 내고 여튼 나름 열심히 지원은 햇는데 결과가 다 좋지 않게되버렷어요
그리고 친구와 같이 가게를 열게됫는데 3개월도 버티지못하고 가게는 망하고 돈은 친구가 들고날라버리고
숨식간에 빚더미에 앉게되버렷습니다
집에서 쫓겨나고 ...머 말도 못햇죠 당시 겨울이엇으니 놀이터에서 잠도자고 여튼..생각만해도 끔직하네요
그당시도 현재 여자친구가 자기 하루하루 용돈 쪼개서 저에게 주고 목욕탕이라도 가서 자라고 돈도주고
여튼 많은 도움을 받앗습니다 .... 이렇게 저렇게 또 시간이 지나면서 여관방을 구하게되서 이제 새롭게 출발해야겟단 마음을 먹엇는데...
인력소를 가도 일이없고 (겨울엔 원래 일이 없다곤하네요...) 아르바이트를 하자니 한달뒤에 급여가나오니
그동안 생활비는 어떻게 할 도리가없어서 생각도안햇습니다...(돈을 빌릴 형편이안됫어요)
더럽고 구차하게 지내도 여자친군 울면서 하소연하면서 자기도 남들처럼 데이트하고 연예하고싶다면서
많이 울엇죠...정말 마음이 많이 아팟습니다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엇으니깐요...
이렇게 저렇게 또 집에 들어가게되서 아 이제 여자친구 행복하게 해줘야겟단 마음먹고
또 출발할려는차...또다른 걸림돌이잇네요 취직이 안되는겁니다...
머 교차로 벼룩시장 이런곳에 단순 노무직 휴대폰생산직 여러가지 잇잖아요.
이것조차도 이력서내면 전 안되는거에요..하..정말 미칠노릇이엇습니다 집에서 가시방석이고
여자친군 힘들어하고... 제가 19살 교통사고로 수술을 3번 햇거든요 군면제받고 무릎이 조금 불편합니다
그래서 많이 힘쓰는일은 못하구잇어요...
아버지도 저 취직안되니 진짜 안되는게 어딧냐며 아빠가 이리저리 알아봐서 같이 이력서내로가고 햇는데
다연락없네요...이게 무슨 상황인지...
지금 이순간 여자친군 자기가 불쌍하답니다 저도 알고잇습니다 여자친구 저같은놈 만나서
정말 꽃다운 나이 23살인데 자기 하고싶은거 못하고 먹고싶은거 못먹고 돈생각에 마음편이 못하는
모습이 저도 너무 안쓰럽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겟네요....집에선 천원짜리 하나도 주지않고
취직은 해라고하고 취직은 안되고 여자친군 힘들어하고 집에 잇긴 가시방석이고
이생활너무 힘들어서 공원화장실에서 손목도 그어봣습니다...
너무힘드네요 다른것보다 제여자친구가 돈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너무 괴롭습니다...
제가 그냥 보내주는게 좋은건가요...제가 단지 사랑한단이유로 잘해주지도 못하고잇는 이순간
도 옆에잇는 여자친구 만나고잇는게 너무 제욕심인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