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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가 많이 부족하니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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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방에는 엄마 동생 아빠 나 순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잠드셨는지 코고는 소리만 들릴뿐이었고, 저만 눈을 뜨고 있었습니다.![]()
전 평소에 불면증을 겪고 있었던 터라 새벽에 더러 잠들곤 했으니까요.
(게다가, 그날 따라 위험한 초대를 보고잠..)![]()
이리저리 눈을 굴리고 있는데 머리맡 쪽 벽 맨위에 있는 창문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누군가가 쳐다보는 느낌?
게다가, 그날은 이상하게 방안이 싸했습니다.
냉기가 흐르는 것처럼 말이죠.(동생이 보일러선 끊어서 그런걸수도..)![]()
그 무거운 공기 속에 혼자 잠이 깨있는전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군요.
뭔가가 날 뚫어져라 보는듯한 느낌에 계속 뒤적거리다가 결국 궁금증에 창문쪽을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아무것도 안보이던 반투명 창문엔........
어떻게 된 건지.......
하얀 얼굴이 창문가에 비추더군요.
그 조그마한 창문에 얼굴이 꽉차게 말이죠...
토시오 비슷한 생김새 였습니다.
눈은 자유로 귀신처럼 뻥 뚫려 있었고, 얼굴은 매우 창백했습니다.![]()
(창문 있는 쪽이 매우 높았음,...)
그것과 눈이 마주치자 마자 온몸이 얼어붙더군요.
(등골이 서늘한 느낌?)
전 겁먹은 나머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어찌어찌하여 잠이 들었습니다.
(생각이 잘 안나네요..)
다음날이 되자, 전 친구들을 꼬셔 저희 가게 뒷편에 있는 집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집 뒤쪽에는 2층딸린 집옆에 폐가 비스무리한 것이 있었슴)
나무로 지어진?폐가 비슷한게 있었습니다.
(창고 같기도함)
나무로 지어져있었는데 사람의 출입이 없는건지, 낡은 자물쇠가 자리를 잡고 있었고,
오랫동안 방치해 두었는지, 나무로 지어진 목조건물은 듬성듬성 썩어들어간 곳도 있었고, 멀리서 보기만 하는 것인데도 음산한 기운이 풍기더군요.
(출입은 고사하고, 다들 겁먹어서 그냥 집에 돌아감..ㅋㅋㅋ)(결국 그 집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음...)
아무튼 그뒤로는 저희 가족은 2층으로 자리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2층 계단은 나무로 되어있었고, 계단옆 오른쪽은 저희 가족이 창고로 써서 가짜꽃?리본 잡다한 것이
잔뜩 있었습니다.(여기도 음산해 보였음 그당시엔...)
왼쪽에는 방2개가 있었고 방 앞에는 복도식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쓰게된 방은 맨끝방인 2번째 방이었습니다.
1번째 방은 장판만 깔아놓은 상태였고...뭐 연장? 못? 장비 비스무리한 것이 한쪽에 쌓여있었습니다.
뒷부분에는 커다란 창문이 있었고, 그 방안에는 옆방으로 통하는 문이 있었습니다.
2번째 방에는 침대가 놓여있었고 방 한쪽에는 장롱과 선반? 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침대에서 주무시고, 동생과 저는 침대밑 바닥에 이불을 덮고 자곤 했습니다.
2층은 복도에도 창문이 2개나 있었고, 바람이 아주 잘 통해서 시원해 거기서 놀기도 했죠.
전 어김없이 유치원이 끝나자마자 2층 나무계단을 밟고 올라갔습니다.
2번째 방에 들어가서 커다란 창문을 열고 침대위에 누워서 잠을 청했습니다.
(통풍 잘돼서 잠이 잘오는 방이었음)![]()
그러다, 몇시간이 지나자 밑에서 엄마가 부르시더군요??
전 엄마 목소리에 벌떡 일어나서 1번방으로 통하는 방문을 열고 복도로 나갔습니다.
근데 뒤에서 뭔가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더군요.
(등골이 오싹해지는 느낌아시죠? 소름이 돋는?)![]()
전 그 느낌이 들자 계단 앞에 멈춰서서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복도맨 끝에는 2번째방앞이고 복도 앞엔 커다란 창문이 있었음)
창문 창문
| | 창고
| 복도 | 복도 | 계단
| 2번째 방 | 1번째 방 |
(대략 이런 구조 였음)
2번째 방앞에 검은 형채가.....또 다시 보이더군요....
전 그것을 보고 굳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을 다시 한번 보고야 전 그때 과일 진열대 에서 본 것이 그것이 맞다는 생각을 했으니까요.
전 공포심에 재빨리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발 헛디뎌서 ..계단에서 구름...
)
(울고 불고 난리남...)
(덕분에 엄마한테 혼났음....)
전 엄마한테 그 시커먼 형채에 대해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엄마는 잘못 본것 아니냐고 오히려 절 다그쳤습니다. 그날 서러워서 더 울었죠....
그러다, 겨울이 지나 1월인가? 2월쯤 되었을 거예요.
1편에서 말했다 싶이 동생과 저는 1층에 있는 화장실과 방을 무서워 한다고 했었잖아요?
방보다 더 어두운데가 그 화장실이 었어요.
겁많은 동생과 절위해 부모님은 1번째 방에 요강??을 놓았습니다.(앗 디러...ㅋㅋㅋ)![]()
(온가족이 다함께 거기다 볼일을 봄...)(아..상상만해도....)![]()
그날 새벽 이상하게 눈이 번쩍 뜨이더군요??
전 볼일이 급해 1번방으로 통하는 문을 열었습니다.
(2층도 밤이면 되게 어두웠음........2층도 무서워함...ㅋㅋ;)
(문 열때 들리는 끼익 소리조차 두려웠음...)
(특히, 침대밑, 장롱밑, 복도 ㅋㅋㅋ)
그 요강은 문 바로 앞에 있어서 전 쭈뼛쭈뼛 거리면서 시원하게 ?? 볼일을 보고 있었습니다.
하하하하.....
1번방에 커다란 창문이 있다고 했잖아요?
그 방가운에 창문을 통해 푸른빛이 방 한가운데를 비추고 있었고, 전 그 빛 뒤에 요강?에 앉아서
볼일 보고 있었습니다.
제 앞쪽엔 앞서 말했다싶이 ... 구석쪽 모서리 부분에는 ...뭐 연장? 못? 장비 비스무리한 것이 쌓여져 있었고 검은색 쓰레기 봉투도 있었습니다.
전 겁이 많아 그 앞을 볼수가 없어 시선을 내리깔고 바닥을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볼일 다보고 옷 추스리면서 일어서면서 앞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검은 형채가 또 다시 보이더군요....
정확히 그 푸른빛이 비추는 부분 뒷쪽 쓰레기 봉투 앞쪽에서 절 쳐다보고 있더군요.
전 놀라서 소릴지르면서 자빠졌습니다...(그...다음 상황은 안써내려가도 아실듯....)![]()
덕분에 국물이 다쏟아지고.....(앜ㅋㅋㅋㅋㅋ)
엄마아빠가 놀라셔서 벌떡 일어나셔서 1번방으로 건너오셨습니다.
덕분에 새벽에 혼나고 씻고 잤습니다.(물론 국물도 치우고....)
부모님한테 제가 이상한걸 봤다고 했는데도 믿지 않으시고 화만 내시더군요.
(내편이란 없는것임...)![]()
다시 앞을 바라보니 그것은 사라진지 오래였습니다.
(왜 나한테만 보임? 내가 개띠라서? 멍멍이 돋네...)![]()
하지만, 그것을 마지막으로 그 시커먼 형체는 저한테 더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빨리 이야기 전개 할게요)
그 가게서는 1년반 2년정도는 정말 장사가 잘되었고,
그 뒤로는 이상하리라 만큼 장사가 안되기 시작했습니다.
장사가 심하게 안돼기 시작하자 엄마는 아빠에게 빨리 옮기자고 설득했는데, 아빠는 엄마 말을 무시하고
가게를 계속 했습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장사가 안되자 저희 집은 결국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BUT 다음 이사간 집은 잡귀신 들끓는 집이었음....ㅋㅋㅋ;)
<아빠에게 들은 이야기>
저희 가게는 도깨비터라고 했잖아요??
근데 전에 그곳에서 가게를 했던 사람들도 몇년 못가서 장사가 안되서 이사를 가버리거나 그만둬 버렸다고 합니다.
집앞에서 이상한 사고도 나고 (할머니한테 들은 건데 잘 모르겠음) 차가 들이 받았는데 가게 앞에 서 있던 사람은 죽고 가게는 멀쩡하더 랍니다.
그리고 가게 개업식날 ?? 아빠가 아침 일찍 가게로 나갔는데 어디서 들어왔는지 모를 살모사가 가게 정가운데 있었답니다.
(그런데 가게 주인이 재수없다고 죽여버렸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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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써서 그런지 내용이 뒤죽박죽이네요...
여기서 끝이고요...;
다음엔 다음 이사간 집에 대해서 쓰려고 해요.
거기서도 이상한 경험을 많이 했거든요.
(작년 5?6월까지 살았음...) >요건...방학식 하는날 일찍오니깐 그때 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