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집에 오는 길에
지하철에 앉아 있다가
어떤 다리에 깁스 한 여자가 타길래
나는 투철한 희생정신으로 비켜줬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후다닥 앉는 거야.
그래서 내가
"여기 아프신 분 있는데 왜 그쪽이 앉죠?"
그러니까
"나도 하이힐 신어서 다리 아프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옆에 있던 아저씨께서
"아주 하이힐 신으면 다 병신이겠네"
라고 하면서 비켜 주심.
그랬는데 지도 좀 뭐 그랬나보지?
그러곤 모르는 척 하더니 지 남친인지 뭔지한테 전화해서 갖은 아양 다 떨음 ㅋㅋ
개념은 일촌공개인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