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오랜만에 인터뷰.
IWO에서 <국제활동매거진>을 발행하며 많은 분들의 인터뷰를 에디팅 했었는데
몇 년만에 인터뷰이가 되려니 이만저만 떨리는 게 아니었다는. ^^
게다가. 동!영!상! 이라니.
ㅋㅋㅋ 고작 1분짜리에 완전 후덜덜이었습니다.
도대체 카메라 앞에서 쏘 쿨한 사람들은 어떻게 생겨먹은 분들인지.
돌려보는 데 손발이 오글거려 죽겠습니다...
덕분에 나름 신비주의 고수했던 나혼자 컨셉이 안드로메다로...아......
글보고 외모 기대하셨던 모든 분들께
석고대죄 올리지만.
대한민국에서 비주얼로 평균 이상이라는 제 확고한 신념은.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손미주 기자님, 조명화 작가님께
배꼽인사 올릴게요.
그나저나. 저 어제 퇴사했는데.
백만년에 백수가 되어 맛보는 금요일 낮잠은.
아......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는걸요?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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