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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이유? 다 핑계다. 감당할만큼 사랑하지 않은거지.

조은비 |2011.07.14 03:57
조회 79,764 |추천 109

헐랭;;;; 톡이 되었네요~~

 

이거 그냥. 제 게시판에 끄적거린거...

 

밑에 보내까 광장보내기 판보내기.. 이런거 있어서

 

그냥 클릭했는데;;

 

 

헐랭... 톡이 되다니 ㅡㅡ.. 전 톡하고 담쌓고 지내는 녀자인데 ㅋㅋㅋ

 

 

뭐 암튼 기분은 좋네요

 

방금 방명록 보고 알게되었어요 ㅎㅎ

 

 

사랑밭 새벽편지라는 불우이웃돕기 단체에서 봉사하시는 어떤 분이

 

톡선정된거 축하드린다며

 

모금함 링크주소좀 넣어달라고 부탁하셔서 알게되었어요 ㅎ

 

 

그래서 요렇게 알게되었네요 ㅋㅋ

 

 

글구 베플들도 재밌게 잘 봤구요 ㅋㅋ

 

 

근데 ㅡㅡ.. 죄송하지만;

 

이건 지금의 제 상황이 아니라

 

그저 저의 끄적임일뿐이에요 ㅋㅋ

 

제가 그냥 뭔가 떠오르면 막 끄적이는 것들중 하나인데;  

 

그래도 많이 공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100% 거짓은 아니지만..

 

보통.. 이런말투로 전화를 하지는 않기에 ㅡㅡ;;;;;;;;;;;;

 

 

낚이셨따 생각드신ㄷㅏ면 죄송하지만..

 

 톡이 될줄이야 ㅡㅡ.. 걍 무심코 광장보내기 클릭했을뿐;

 

 

이런 상황이 있었던건 사실이기에..

 

단지 좀 글로써 미화시킨 것도 있기땜시룽 ㅡㅡ.;;

 

 

 

어쨌든..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상황이고..

 

겪을 상황이고..

 

제가겪었던 일들.. 조금은 다듬고 보태서 글로 적은건데..

 

그래서... 많이 오글거리실수도 ㅡㅡ..

 

 

 

오글오글 거리시는분들 많으신데 ㅋㅋ

 

저도 쓰고 나서 보면 오글거려요 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남자분들과 여자분들의 반응은 너무 다르네요 ㅋㅋ

 

 

확인하고 싶어 헤어지자고 말하는게 아니라..

 

사랑받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이 사람이 나를 원하는것 같지 않아서..

 

그래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 말해주길 기다리는 것같아서

 

겨우겨우 버티다 버티다

 

마지막으로.. 헤어지잔 그 말을 하는거죠 ㅎ.

 

만약에 아니라면.. 잡아줄테니까. ㅎ

 

뭐 전 이런 느낌으로 쓴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만 공감되나 ? ㅋㅋㅋ 

 

 

글고...

 

-홧김에 실수로 내뱉는 헤어지잔 말도 있고

 

여자는 이 사람이 날 사랑하는건지 확신이 안서서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없어서

 

불안해서 확인하려고 말하는 헤어지잔 말도 있어.

 

여자는 그 말을해도 자신을 잡아주는 것에 확인을 하니까.

 

졸라 나도 싫어하는 거긴한데.. -

 

 

이거... 여자가 한 말이 아니라 듣고있던 남자가 한말인디 ㅋㅋㅋㅋ

 

왜 나한테 모라그래 ㅠ

 

 

 

저도 남자든 여자든

 

헤어지자말 허구헌날 해대는거 시러함 ㅡ. ㅋㅋ

 

 

 

 

참고로 톡 ㅡ ㅡ.. 온지 몇년만이고.. 톡된지도 몇년만이라 ㅋㅋ

 

 

적응이 안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감사감사 ㅎㅎㅎ

 

게시판에 이런 글들 많아요 구경오세욤 ㅋㅋ

 

참고로 혹시나 스크랩하실분들 제 홈피와서 스크랩해주시면 감사 ㅋㅋ

 

왜냐하면 제가 이걸 쓰는 바람에 제 글만 있는게 아니라서 지저분하자나여 ㅋㅋ

 

 

아 글고.. 어떤분이 모금함 링크도 걸어달라고 하셔서..

 

그거도 걸어놓으면.. 제 글만 있는게 아니니까..

 

스크랩하실분은 홈피오셔서 스크랩해가세욤 ㅎ

 

암튼 톡되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고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도 행복하세요 ㅎ

 

늘 웃기만 하고 싶지만..

 

늘 웃을수만 없는게 사랑이라..

 

우리가 아픈만큼.. 사랑도 성숙해질꺼냐? ㅋㅋㅋ

 

 

 

그리고..

 

저에게 힘내라고 좋은 분만나시라고 하신분들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근데 전 이미 너무나도 좋은 분 만나서

 

이쁘게 사랑하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

 

----------------본문내용-----------------------

 

 

친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랜만에.. 나누는 대화..

 

- 잘지내냐

 

- 응 잘지내

 

- 잘 못지내내 멍청이

 

- 왜?

 

- 넌 잘 못지내면 잘지낸다 하잖아. ㅋㅋㅋㅋ

 

- ㅎㅎㅎ 아냐 정말 잘지내...

 

이 말과 동시에.. 나도 모르게 울음이 터졌다..

 

 

- 멍청아.. 왜 우냐

 

 

- 아니 그냥.. 그냥 외로웠는데.. 전화줘서.. 고마워서..

 

 

- 멍청아.. 뭔 일인데..?

 

아 여친생겨서 자랑할라고 전화했드만 울고지랄이여~

 

 

- 미안... 여친생겼어..? 어떤여자야..?

 

 

- 헤어졌냐..

 

 

- ........

 

 

- 니가 헤어진거 말고 울일이 뭐있냐..

 

 

- 응.. 헤어졌어.. 내가.. 헤어지자했어..

 

 

- 니가 헤어지자 해놓고 왜 니가 우냐 멍청아

 

-

.. 그냥.. 내옆에 두면 힘들게만 할것 같아서..

 

그 사람 상처만 줄 것 같아서..

 

놔주기 싫은데.. 억지로 놔줬어.. 그래서..  자꾸 눈물나..

 

 

- 연락은 왔고..?

 

 

- 아니.. 그 사람이 늘 그랬거든..

 

자신은.. 여자가 헤어지자 말하면 절대 안잡고 뒤도 안돌아본대..

 

여자가 그 말할때는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하는말이기 떄문에..

 

잡아도 소용없기 때문에.. .. 그래서.. ..

 

그래서.. 나도.. 말한거야.. 안잡을꺼 아니까..

 

 

- 참 나.. 같은 남자지만 어이없네..

 

야 남자는 단순해서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거야.

 

아무리 여자가 싫다고 밀어내도 좋으면 계속 다가가는게 남자고

 

여자가 헤어지자 말해도 정말 사랑하면 붙잡는게 남자야.

 

아무리 힘들고 상처받아도 사랑하면 붙잡는게 남자야.

 

내가 늘 말했지.

 

아무리 먼 곳에 있어도 여자가 와달라고 하면

 

몇시간이 걸려도 달려오는게 사랑에빠진 남자라고.

 

야.. 그딴 놈 잊어. 너 사랑한거 아니니까. 그냥 잊어

 

왜 그런 놈 때문에 울고 자빠졌냐..

 

 

 

- 나도 알아.. 나도 그런거 알아..

 

근데.. 아니라고.. 그 사람은 그런거 아니라고..

 

그렇게 세뇌시키고 되새기고 있는거야..

 

난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그 사람은 아니었다는걸 깨닫게 되면..

 

너무 슬프잖아... 너무 아프잖아...

 

혼자서.. 이 모든 걸.. 감당하기.. 벅차잖아...

 

 

- 멍청아.. 넌 그렇게 좋아하면서 왜 놔주냐? 너도 참 이해안된다..

 

 

 

- 있잖아.. 그런 말 있잖아... 성격차이 오해 불신 이별의 이유는

 

다 핑계다.. 이유는 단하나  그 모든걸 감당해낼만큼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라는 말..

 

나 그말.. 절실히 공감하며 살아왔는데...

 

내 옆에서 상처입는 그 사람을 볼 자신이 없더라..

 

나 때문에. .웃는게 아니라 나때문에 화나는 그 사람을..

 

나는 더 볼 수가 없더라..

 

내 욕심같은면.. 그 사람이 상처입든 말든.. 내 옆에 두겠는데...

 

사랑하니까 보내준다는 그말처럼..

 

내가 그렇게 되더라..

 

예전의 나 였으면 어떻게서든지 내 옆에 붙어있게하겠는데..

 

쫓아가서든 회사앞에서 집앞에서 죽치고 기다리든..

 

다시 돌아와달라고 사정하고 애원하기라도 하겠는데..

 

너무 사랑하니까..

 

너무 사랑하니까...

 

나때문에 상처입는 걸.. 볼 수가 없더라...

 

내 옆에선 상처밖에 얻는게 없을텐데..

 

그 사람 아파하는 걸 볼 수가 없더라..

 

 

- 아.. 진짜 멍청이네..

 

야 됐고 여친하고 같이 서울놀러가면 보자 술사줄께.

 

다른 남자 소개시켜줄테니까 혼자 쳐울지 말고 걍 잘지내고 있어.

 

그리고 난 다 모르겠고 ..

 

세뇌고 뭐고 나발이고.

 

어쨌든 단 하나. 그 사람은 널 사랑한거 아니다.

 

무슨? 여자가 헤어지자 하면 고민하고 또고민해서 말해?

 

그래서 안잡아?

 

웃기지 말라고해. 그거 다 핑계야

 

잡기 싫은 핑계라고.

 

홧김에 실수로 내뱉는 헤어지잔 말도 있고

 

여자는 이 사람이 날 사랑하는건지 확신이 안서서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없어서

 

불안해서 확인하려고 말하는 헤어지잔 말도 있어.

 

여자는 그 말을해도 자신을 잡아주는 것에 확인을 하니까.

 

졸라 나도 싫어하는 거긴한데..

 

어쨌든 여자가 불안하고 확신 안서는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한 남자가 잘못한거고

 

그래서 헤어지잔 말이 여자입에서 나오게 한 남자가 잘못한거고.

 

그 말이 나오게 했으면 지 여자 잡는게 남자다.

 

니가 아무리 상처주기 싫어서 놔 준다 해도

 

지가 상처입든 힘들든 사랑하면 잡는게 남자라고.

 

설령 되돌아 오지 않는다고해도 한번은 잡는 시늉이라도해서

 

적어도 지가 사랑했던 여자에게 사랑했다라는 걸

 

알게는 해줘야 하지 않겠냐?

 

헤어지면 울고 힘들거 뻔히 알면서?

 

거짓사랑에 울고 힘들게 하는것보다

 

그래도 이 사람 나 사랑했었구나 하면서 힘든게 덜아프잖냐..

 

쉽게 사랑을 포기하는 사람은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

 

여자를 모르는 놈은 가르치면 되지만.

 

사랑을 모르는 놈은 그냥 포기해라.

 

아놔 간만에 입질했더니 입아프네.

 

내 말 듣고 그냥 지워라. 힘들겠지만. 지워라.

 

 

 

 

 

 

By..노아 nOir

 

http://www.cyworld.com/addiction_love

http://www.cyworld.com/addiction_love               저는 사랑밭 새벽편지라는 국내외
불우한 이웃을 돕는 단체에서
봉사하는 배성근입니다.

부탁드릴 내용이 있습니다.
오늘 톡 글을 수정하여 모금함 링크주소를
넣어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래의 사연을 보시고 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족 모두가 불에 타버렸습니다.
엄마는 그 불에 그만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아빠는 90%이상 화상을 입었습니다.
아빠또한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희지도 온몸의 60%이상
뜨거운 불의 고통이 남아 있습니다.

희지는 엄마와 아빠가 없다면
혼자서 1억원이 넘는
수술비용을 책임져야 합니다.

이제 중학생인데.. 자신도 온몸에 화상을 입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링크의 힘이면 희지의 치료비를 만드는데
큰힘이 됩니다.

조은비님의 따듯한 마음을 믿어봅니다.

아래의 내용으로만 모금함 링크를 걸어주시면 희지에게 더 큰 도움이 될것 입니다.

가족 모두가 불에 타버렸습니다.
엄마는 그 불에 그만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아빠는 90%이상 화상을 입었습니다.
아빠또한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어린소녀 또한 전신 60%가
모두 불에타버린 상황입니다.
희지의 미래가 조금씩 밝아질 수 있는건
여러분의 콩 하나하나가
모일 때 가능한 일입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5269
 
추천수109
반대수19
베플비.쏠|2011.07.15 09:54
'홧김에 실수로 내뱉는 헤어지잔 말도 있고 여자는 이 사람이 날 사랑하는건지 확신이 안서서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없어서 불안해서 확인하려고 말하는 헤어지잔 말도 있어. 여자는 그 말을해도 자신을 잡아주는 것에 확인을 하니까.' 대화내용은 오그리토그리한데, 이부분은 공감 --------------------------------- 근데 정말 남자가 헤어지잔말 기다리는것 같아서 헤어지자 말하는여자 많아요.. 그래서 힘들게 헤어지자말했는데, 정말 기다렸다는듯 , 이유조차 묻지않고 알았다고 하는 남자도 많구요...하아.. 쨋든, 베플감사요//
베플이별싫어|2011.07.15 09:44
자신이 그냥 내뱉은말이 상대방에겐 얼마나 큰 충격이고 얼마나 큰상처가 되며 큰 슬픔이되는지 가끔은 생각없이 이별을 고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하늘이 무너져내려앉을것만 같고 온몸에 힘이 빠지고 그사람과 헤어지고 나면 난 뭔지... 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밥도 먹을수 없을것 같고 숨도 못쉴것같고 살 이유도 잃은것만 같은데. 나를 위해서?내가 살아야겠기에 상대방을 붙잡는것도 욕심? 상대방을 정말 사랑한다면 쿨하게 보내주고 놓아주고 정리해라구요? 아니 그건 어쩜 정말 핑계일지도....함께 하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가 없다면..헤어지는건 사랑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사랑이 식었거나,다른 사랑이 찾아왔거나 ..이 사랑을 유지하기에 본인이 감당안되고 너무 힘들기에 ...고로 사랑의 무게가 별로 무겁지 않기에 이별을 고하는게 아닐까요? 이별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또 좋 은 인연이랑 ㅅ ㅐ로운 사랑도 시작할거랍니다 친구분 그만 울고 이제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웃으면서 헤어질수 있는 그런사이는 ...연인사이엔 존재할수 없는건가ㅡㅡ 좋은분 만나셔서 그분 잊고 이쁜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
베플|2011.07.15 11:30
몰라 똥마렵다 ------------------------------ 헐.. 나여잔데.. 이런걸로 베플되지말란말이야ㅠㅠ 집도못짓구로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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