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18살 여자입니다
요새..
늘 낙천적이고 활발한게 장점인 제 성격이..
무슨 바람이 불었나..
너무 다 싫어요..
특히 사람이..
제가 학교를 안다닙니다..
부모님 사정도 있어서 돈을 법니다만..
길거리 인생이라고 ..
즉 사람한테 별 자존심 다 줘가며 돈을 법니다..
근데 요샌 참 돈벌기도 힘들더라구요..
늘 사람들이 "아니요, 됐어요, 가세요, ..
늘 저렇게 구더기를 쳐다보면서 말하는것도 너무 싫습니다
저도 하고싶은것 하고 싶은 일 다 있지만..
돈이 급급한 나머지..
저희 아버지 사업을 하시는데 사업비 마련해야 하고 ..
정말 부담이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학교를 안다니니 상대할 친구도 없고
며칠전엔 너무 힘들어서 자해..도 해봤습니다..
비오는날 한참동안 옥상위에도 올라가 봤습니다
저희 집은 아파트가 아니지만요 ㅋㅋ..
죽는거 무섭습니다..
근데 나가기가 이젠 너무나도 싫네요..
사람들이 더 무섭습니다
어떻게 보면 죽는게 덜 무서울듯한 느낌이 들어요
갑자기 체중이 6~7키로가 늘었고 (원래 마른사람이였음)
어떻게 해도 제 무거운 마음은 줄지 않고 ..
사람들만 보면 혐오감이 생깁니다
저번에 일할땐...정말 죽이고 차라리 감방가는게 나을거 같더라고요
예전엔 잠을 자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었지만..이젠 잠을 못자서 더 힘듭니다
정신병원 갈까 생각도 해봤지만 제 나이에 어딜 가겠습니까..
차라리 부모 죽지 않을 정도로만 칼로 찌르고 갈까도 생각 했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죠 ?
취미를 가지려고 해도 ...제가 그럴 상황이 못됍니다..
위로같은거 바라지도 않아요
단지..잠이라도 잘 잘수 있는 ...약이나 무슨 음식 하면서 제 상황에 도움도 안돼는 말 말구요..
효과적인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