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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무서운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잉 |2011.07.14 14:04
조회 154 |추천 1

시험기간 때 얘긴데 갑자기 생각나서 올림

 

대세 음슴체로 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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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고3임 그치만 전문계 학생인지라 야자를 해도 일찍끝남 한 9시?

 

그날도 평소처럼 야자시간에 친구뇬들과 신나게 놀다 종이쳐 가방을 챙김

 

그리고 얘들이랑 함께 미친듯이 나잡아봐라 스릴러버젼을 찍으며 하교했음

 

그러다 버스정류장에 다오고 난 친구들이랑 ㅃㅃ했음

(나님은 학교근처에 살아서 걸어다님 다른애들은 버스를 타고 다님)

 

근데 그날 따라  혼자 집에 가는 길이 심심한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베프년한테 전화를 걸어 통화하며 집으로 가고있었음

 

이제 사람과 차 많이 다니 길(대로)를 지나서 주택 아파트 단지 쪽으로 들어 왔음

 

우리집 근처 편의점이 있는데 거기서 성은 노씨요 이름은 숙자인 아저씨들이 쇠주를 드시고 있어음

 

그래서 나는 반대편 인도로 걸어갔음

 

드텨 집에 거의 왔음

 

근데 재활용분리수거하는 곳을 지나가는데 내 앞에 어떤 등치있는 무서운 아저씨가 있었음

 

여기서 나의 미친 직감이 발달햇음ㄷㄷㄷ심장이 콩닥콩닥 뛰는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뿡-뿌잉 뿌직 뿡-뿌잉 뿌직

 

폭풍 방구를 껴대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 아저씨가 무서웠던지라 웃지도 못하고 민망해 하실까봐 또다시 반대편 인도로 이동함

 

그..근데 건너가면서 눈이 한번 마주쳤는데 조까 무서웠으뮤ㅠㅠ범죄자 같고  무서운 눈매로 날 야림

 

난 설마하면서 친구랑 계속 통화하며 빨리 걸어갔음

 

이제 우리집 빌라에 다 와서 인도를 건너감 그러면서 난 아저씨의 위치를 확인했음

 

분명히 4-5걸음 뒤에 있었음

 

빌라현관을 들어썬 순간 딱 뒤를 돌아봤는데!!!!!

 

아저씨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었음 조켔지만 ㅆㅂ ㅈㄴ 깜짝이야 내 바로 뒤에있는거임ㅠㅠㅠ

 

그때 진심 개 놀랐음 그래서 계단을 조카게 올라갔음

(다행이 울집은 1층)

 

그리고 폭풍 번호키를 눌러 현관문을 여는데 뒤에서

 

'아이씨...'라고 하는 걸 들은 것 가틈(무서워서 내가 착각한 거 일 수도 있지만;;)

 

나님 집에들어온 순간 심장은 벌렁벌렁하고 손가락들은 부들부들 거림

 

진심 내 인생에서 3위로 뽑이는 무서운 순간이었음

 

잠시 진정하고 나님 현관문에 달린 구녕으로 밖을 살폈음

 

근데 이층 불이 켜져잇는 거임 그래서 나님 울 아부지께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음(어무니는 Zzz)

 

울 아부지 용감하게 바로 난닝구에 반팔을 입으며 나가심ㅋㅋㅋ

 

하지만 이미 상황은 종료 그 아저씨가 볼 일리가 없음

 

다음 날 엄마 한테 말함

 

어무니 말로는 울집 윗층에 아저씨는 두명 바께 없다고 함 그래서 내가 본 아저씨대해 설명함

 

근데 울 빌라에 뚱뚱한 아저씨는 없다고함........후덜덜ㄷㄷㄷㄷ조카 무서워ㅠㅜㅠㅜ

 

그 후부터 야자끝나고 아부지께 전화드림 그리고 데릴러 오심ㅎㅎ

 

그리고 다음 달인 지금은 야자신청을 아예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저씨의 정체는 모르지만 정말정말 무서웠음ㅠㅜ

 

근데 내가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해주는데 다들  쁘-잉 뽕 뿌아앙!!아저씨 방구 뀌는 타이밍에서만

겁나게 웃어대고 뒤에 이야기를 들어주질 않음ㅠㅠㅠㅠㅠㅠ쓰벌 그 아자씨는 왜 방구를 껴서ㅋㅋㅋ

 

하여간 내 이야기 끝까지 들어준 너님들 참 감사해유♥

 

이야기를 끝낼 때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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