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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만나주지 않는 이유

ㅋㅋㅋ |2011.07.14 16:20
조회 95,933 |추천 47

ㅋㅋ 자꾸자꾸 이러니까 너무 웃겨서 톡을 씁니다.

 

 

자주들 말하시는데요. 어장관리의 특징은 "만나주지 않는것" 이라구요ㅋㅋ

 

 

그 여자들의 핑계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1. 피곤함

 

일단 자주 피곤해여. 하루 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ㅋㅋ 늦잠 잔날도 피곤하고

 

항상 피곤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오늘 너무 피곤해서 못만나겠어"

 

하지만 친구들이랑은 잘 논다는거?! ㅋㅋㅋㅋ

 

 

 

2. 아픔

 

여름이고 날씨고 이런거 상관x 멀쩡하던 애가 갑자기 감기기운, 열 등으로 앓아 누움

 

"아 오늘 나 아파서 좀 쉴래"

 

뭐 아프다는데 어쩔수 없죠ㅋㅋㅋㅋ

 

하지만 하루종일 싸이질 +

 

 

여자의 그날 밤 다이어리 내용 : "아 오늘 잉여됬다 잉여잉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후약

 

음 이건 선약과 일종의 반댓말 인데요. 아픔과 피곤함을 엄청난 기세로 돌파한 순간 나타는 복병입니닷!

 

나랑 약속한 날에 급작하게 급한 약속이 생겨 나님 ㅂㅂ

 

 

낙동강오리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

 

 

 

 

4. !!

 

ㅋㅋㅋ 제 아는 사람의 경험담 인데요ㅋㅋ

 

친구 : 오늘 우리 데이트 할까 ㅎㅎ?

 

여성 : 음.... 미안해 오늘 신발이 떨어져서 못나갈거 같아

 

 

.

.

.

.

?????

 

응? 당신의 신발은 한켤레 인가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47
반대수73
베플마스카라|2011.07.14 16:24
ㄴㄴ 내생각은 좀 다른데ㅋㅋㅋㅋ "가끔"만나주는게 어장임 바빠~ 일이었어서~ 다음에보자~ 하다가 "가끔" 만나서 애교도 좀 떨어주며 포기할수 없게만드는게 어장이고, 저렇게 신발이 떨어졌네 어쩌네 말도안되는 핑계대며 안만나는건 그냥 싫은거임 그냥 니얼굴 보기 싫으니까 자꾸 만나자고하지 말라는 표현이니까 좀 알아먹으라고 ------------------------------------------------------------------------- 우왕 엄마 나 베플먹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태생이 여우짓이나 어장관리같은거 잘 못하는 성격인데 저렇게 티나게 눈치줘도 계속 들이대는사람이 있어서ㅠㅠ 혹시나 그런 사람들이 이 글 보고 어장이라고 생각할까봐 욱해서 적은건데 이렇게 많은분들이 공감하시다니.......ㅋㅋㅋㅋㅋㅋ 이 영광을 그런 남자분들에게 돌립니당(?)
베플이짜나|2011.07.18 11:20
저 위에 글은 그냥 니가 싫으니 만나자고 하지마 개갞기야 이런거고 . . 가끔 이럴 때도 있음 . . 따르릉 따릉릉 ~ 남자 : 뭐하고 있어?? 여자: 나 그냥 집에서 티비보고 있어 ㅋ 남자: 그래? 그럼 우리 오늘 저녁에 영화나 볼까? 여자: (개신남 전화기 들고 거울앞으로 뛰쳐감. . 근데 왠 거지 발싸게가 보임 급우울해짐 말꼬리 돌리기 시작함. .) 어? 왜 갑자기 영화야 .. ㅋㅋㅋㅋ (일단 긍정도 아닌 부정도 아닌 표현을 함) 남자 : 갑자기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서 . . ( 나 너한테 관심 족나 많다고 이년아) 여자 : 아 그래? 그럼 조금 있다가 말해줄게 (ㅅㅂ 왜 갑자기 보고싶은건데 이 예고 없는 인간아. . 나도 너랑 영화보고 싶지만 지금 내모습이 너무 추하다고 그럼 일단 씻고 화장하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생각해볼게) 남자 :지금 대답해 주면 안돼? ( 나 성질급하다고 리얼 남자라고 ) 여자 : 어 나 엄마가 부른다 . . 조금만 기달려 금방 전화할께 (일단 끊고 보자 . .한시가 급해 이런걸로 시름할 시간이 없어 나의 변신은 오래걸린다고) 남자 : ....... (머냐 이건 ) 몇시간 후 따르릉 따르릉 남자 : 생각해봤어? (어서 대답해 나랑 영화를 보겠다고 난 여태 너와의 데이트를 머리속으로 상상했다고 ) 여자 : 오늘은 안될꺼 같아 ( 씻고 샤뱡샤방 남자가반하는 st 원피스까지 입었지만 오늘 내모습에 만족감이 들지않아 나도 너와 함께 하고 싶지만 지금 당장 나의 모습을 보일수는 없어 ) 남자 : 왜 안돼? ( 이미 빈정상함 기다리라는 말은 왜 했어? 너 지금 나 어장관리함? ㅅㅂ) 여자 : 어 그냥 일있어서 ( 뭐라고 말해야 되냐고 ㅅㅂ 썸남아 나도 너 좋아 사랑해 근데 내가 추하다고) 남자 : 뭔 데 말을 해줘야 알지? (시바 그냥 내가 싫으면 싫다고 말해 나 상처같은거 안받어) 여자 : 아니 그냥 말하기가 좀 ( 내가 지금 거지 발싸게 같아서 너를 못만나겠다고 어떻게 내입으로 말하냐고 이 센스없는 자석아 그냥 알아들어 다음에 만나면 미안하니 손잡아도 용서해줄게) 남자 : 그래 알았어 . . ( 그래 내가 그냥 포기한다. 나 쿨한 남자야 너가 싫다면 이제 안건드릴게 ㅅㅂ 이렇게 또하나의 사랑이 가는구나) 여자 : 응 미안 다음에 꼭 보자 ( 다음에 꼭 보자고 나 이쁠때 타이밍 맞쳐서 연락하라고 이 멍청한 남자야) 그날 저녁 남자는 친구들과 술마시면서 여자 이야기 함 . . 남자친구들 한결같이 하는말 그건 너한테 관심없는거야 그냥 잊어 . . 여자는 친구들과 전화통화하면서 남자이야기 함 . . 어찌냐? 그 남자 왜 하필 너 그럴때 연락했데? 그래도 말 잘했지? 이해해 줄꺼야 . . 이 썸씽들이 다시 만나게 될 확율 30프로 미만 결론 사랑은 타이밍이다 . 글쓰기 개 힘드네 ============================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 판에 올렸음 . . 추천안해주시면 나 삐짐 만약 이거 베플 톡되면 여자님아들 남자님아들 썸씽님아들 마음을 헤아려 연재 시작함 . . http://pann.nate.com/talk/312107843 사랑은 타이밍이다 여자 공감편 베플이랑 똑같은 글에 중요 포인트 적어놨음 일단 츄천 고고고옥 http://pann.nate.com/talk/312107794 이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미 친년 태운사연
베플으힠|2011.07.18 10:14
저 정도로 계속 핑계 대면서 안 만나주는건 그냥 만나기 싫어서임. 어장관리가 아님.ㅋㅋ 특히 피곤하다고, 아프다고 하고 일부러 싸이 다요리 까지 쓰고 친구들이랑 놀러간 사진 올리는건 제발 만나기 싫어서 안만나는걸 알아채주길 바래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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