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위신이 떨어질 우려로 비위행위들은 일단 삭제 수정하였습니다.. 절때 저는 학교를 탓하는것이 아닙니다. 그 학교내의 한사람을 지목하는것이지 포괄해서 비판하려는생각은 전혀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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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다 방학을 맞이해 고향에 내려온 대학생입니다
며칠 전 정말 억울한 일을 겪어서 여기에 글을 올려 조언을 얻고 도움을 청하고자합니다
제가 겪은 일은 아니고, 저희 외숙모님께서 당한 일인데 가족의 입장 아니 제3자 누구의 입장에서라도 정말 화가 나고 분개할 사건일 것입니다
저희 숙모님은 임신을 하셨습니다. 정말 쉬운 임신이 아니라 정말정말 아이를 얻고 싶어도 되지 않아 의학기술을 빌려 시험관아기를 통해 임신을 하신 상태였습니다.
때는 2011년 7월 12일(화) 국가수준성취도평가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2-5반 담임으로서 시험을 위한 준비를 마친 숙모님께서 시험 감독에 들어가셨습니다.
시험(8:50~12:40)이 끝나고 곧바로 교무실로 내려가서 병원진료를 위해 교감선생님께 허락을 요청하였으나 거절(12:50)당했고 이후 몸 상태가 더욱 좋지 않으나 교감선생님은 응시현황마감처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안 된다고 거절했으며 숙모님께선 맡고 계신 반 응시현황마무리처리를 하면서 피로가 더 쌓여감을 느끼셨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조퇴 허락을 요청했는데(14:00) 재차 거절을 받았으며 계단을 오르내리며 또 찾아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번엔 전화를 이용하여 요청하였지만 또 거절(14:20)을 당했습니다. 이핑계 저핑계를 대면서 (시험은 오전에 끝났고 병원에 보내줄 수 있는 상황인데 본인이 교육청에 최종결과를 가져다주고 와야지 시험이 최종 마무리 되는 것 이라면서 안 된다고 했음) 자꾸 일부러 거절을 했습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께 요청하여 몸 상태가 좋지 않으니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다고 말씀드리니까 교장선생님은 ‘어서 다녀오라’고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옆 선생님께(학생부장) 상황을 얘기하고 병원진료를 위해 차량을 이용하여 학교입구를 내려가는데 교감선생님이 차 앞을 가로막고 못 가게 끝까지 막았습니다. 그래서 교감선생님께 “현재 위급상황이고 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꼭 가야하니 허락해 달라고 했으나 ‘조퇴할 수 없으니 교무실로 올라가라’하고 본인은 차량을 이용하여 학교를 빠져 나갔습니다. 너무나 아프고 괴로웠지만 교감의 보복이 두려워서 하는 수 없이 교무실로 되돌아 왔습니다.(학교가 사립이라 교감 맘대로 주무를 수 있나봅니다..)
이 후 3층 교무실 선생님들이 모두가 몸이 아프니까 우선 병원에 가라고 권유하여 병원(남원소재 참조은산부인과)에 내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산부인과에 도착하여 진료를 받았을 때 태아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했고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람보다 일을 중요시해 결국 생명하나를 죽인 몰상식하고 판단개념 없는 교감을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로 벌하고 싶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