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이면 30살이 되는 예비 29살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 대학동창 선후배 동기간의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남자 8명 여자 6명..
이눔의 비 때문에 물에도 못들어가보고 콘도에 도착한
오후 3시부터 삼겹살과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알딸딸해지기 시작한 6시부터 우리의 진실게임은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막내 여자애 25살 가장 나이 많은 누나는 31살..
이 게임을 주도한 최고령 선배의 비오는날 입수조건과
다들 술이 알딸딸해지고 얼굴이 붉으스름해진 영향인지
정말 나로써는 깰수밖에 없는 진실들을 경함거 같습니다 ㅋ
원나잇 경험을 해봤냐.. 대답시간은 3초.. 너~너~너~ 이어지는
선배의 불호령같은 구호에 6명 여자중 4명 yes...
내가 해본 경험중 가장 아찔했던 장소는.. 화장실,차안,비디오방..
지금까지 성경험을 한 사람이 5명이상이다. 너~너~너~ 여자 3명 yes..
더군다나 남자들이 먼저 대답했기 때문에 여자는 기다리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중에 제가 호감이 가던 여자애의 진실을 알게 되고 좀 깨긴 깨네요
정말 캠퍼스에서 봤던 이미지랑 완전 틀리더군요
아~ 제글에 남자들은 더 했음 더 했지 덜하진 않았을꺼 아니냐
왜 남자들껀 말안하는데 하시는 여자분도 계실텐데요
네.. 제가 남자니까 여자들 의견에 귀를 기울수밖에 없었겠죠
진실게임에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내가 바라는 이상형은..
여자들 6명 공통점은 키,능력,성격,돈,잘생긴거...
그리고 31살 누나가 나의 연봉은...
최고령 선배의 너~너~너~ 지적하는동안 남자들 술술 말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넌 처음이냐,넌 여자랑 안해봤냐라고 반문하신다면
여자 역시 자기보다 더 낫은 조건의 남자를 만나고 싶듯
남자도 그런부분은 똑같은 잣대로 볼수 박에 없다는겁니다
암튼 제가 알고 있는것보다 여자들도 알게 모르게 성경험이
정말 많다는걸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