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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삼계탕> 중복때도 ok?!

별난똔이댁 |2011.07.15 07:39
조회 198 |추천 2

 

 

뒷북이죠?ㅎㅎ

복날 전에 올려야 하는데~ 그래도 복날은 세번이니까 ^^

 

복날이라 그런지 닭값이 좀 내리네요 ㅎㅎ

영계가 마리당 3천원 / 활전복 세마리에 9900원

이렇게 내리는 날도 있네요 ^-^

 

닭두마리 전복 한팩 득템해서 콧노래 부르면서 집으러 와서 살살 끓여 봅니다 ^^

 

 

 

 

 

찹쌀은 3-4시간 전에 미리 불려주세요~

 

그리고 닭은 구석구석 잘 닦아주시구요..

날개 끝부분과 똥집도 아니고 암튼 엉댕이쪽에 저렇게 튀어나온 부분은 잘라주세요^^

불 필요한 기름이 많이 나와서 쓸모가 없는 부분입니다 ㅎㅎ

 

 

 

 

잘 불린 찹쌀과 마늘, 대추를 섞어서 뱃속에 채워 주세요^^

밤이나 은행을 더 넣어도 좋아요 ㅎㅎ

 

 

 

 

 

어머님께서 저번에 주신 진짜 삼과~ 삼계탕 패키지로 사온 각종 몸에 좋은 나무(?!)들 ㅎㅎㅎ

그리고 대추를 닭과 함께 넣어주세요~

 

파와 양파는 통으로 넣고 끓이면서 국물만 우리고 빼시는 분들 많은데요~

저는 양파는 밑에 깔고 파는 썰어서 뿌려줬어요 ^^

 

 

 

 

미리 사준 전복은 껍질 먼저 넣어서 끓어주세요~

껍질에서도 국물이 참 많이 우러난다죠?

알맹이는 첨부터 넣고 닭과 함께 삶으면 나중엔 너무 단단하고 질겨서

그 참 맛을 느끼기 어렵죠^^;;;

 

이왕이면 맛나게 먹읍니다 ㅎㅎ

 

 

 

 

요렇게~ 두마리 나란히 들어 앉았네요 ㅎㅎ

 

첨엔 쎈불로  올리고 팔팔 끓기 시작하면 넘 줄이지 마시구~

바글바글 끓일 정도로만 줄여서 40분 정도 끓여주세요^^

그리고는 전복을 넣고 10분 정도 더 끓이면 끝입니다 ㅎㅎㅎ

 

 

 

 

영계백숙~ 오오오오~~♬

 

신랑이 밖에서 사람들이랑 보신을 하고 들어와 버리면

집에서 혼자 보양식을 챙겨먹지 않는 마눌이 있기 때문에

퇴근시간을 당겨 집으로 일찍 들어와 줍니다^^

 

"오~ 진짜 난 행복한거다 ㅎㅎ 복날 시켜먹는 사람도 많대~"

"와 맛있다~ 고마워!!"

 

포상으로 뒷설거지는 울똔이가 해준다는데..

어젠 마다하지 않고 티비만 보네요 똔이댁은 ^^

 

별거 없이 신경도 많이 써보이고 멋뜨러져 보이는게 바로 요 삼계탕입니다 ㅎㅎ

 

중복때 한번 ㄷ ㅓ ~?ㅎㅎ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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