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곡물 씨리얼,다이어트 씨리얼등 유행을 하고 있자나요
저도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해서 켈로그 곡물이야기중 현미를 구매 했습니다.
그런데 티비를 보면서 씨리얼을 먹는 도중에 너무도 징그러운 덩어리가
나왔습니다. 소림이 끼쳐서 던져버렸죠,,그때 족욕중이였는데
먹던 씨리얼을 다 던져버렸어요.
처음에는 벌레인줄 알고 도망갔다가 다시 자세히 들여다 보니
까만 덩어리에 현미인지 뭔지 곡물로 보여지는 알갱이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더군요
정말 너무 놀랐고 화가 났습니다.
그 다음날 켈로그에 전화해서 말씀드렸더니 너무나 차분하신 상담원의 목소리가
더 사람을 짜증나게 만들었습니다.
감정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듯한 목소리라고 표현함이
맞겠네요,,일단 물건을 교환해주겠다는 말,,,
아마도 제조 과정에 반죽 덩어리가 들어간거 같다는 말...
직원이 나가서 물건 회수하시면 그 통에 개봉한 제품을
넣어서 보내 달라고 하더군요.
그날이 7월 13일 그리고 오늘 15일 택배 기사님이 오셨습니다.
심지어 제품을 수거 해가야 하는 건지를 저에게 묻더군요,,,
뭔지 모를 화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건강식품에서 나온 정체모를 불결한 덩어리도 모자라 직원이 사과를 하러 온것도 아니고 택배아저씨라..
더더구나 내가 뭘 먹었는지도 모르는데 그냥 회수하고 같은 씨리얼 두박스만 주고 가는 켈로그...
제품이 뭔지 확인하고 거기에 따른 사과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는데..
그런 태도가 사람을 너무 화가 나게 만들었습니다.
그 후에 전화를 해서 내가 어떤 제품을 먹었는지는 알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길면 2주정도 후에 공장에서 회수해서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하네요,,,
꼭 먼저 피해자가 전화를 해서 그 결과를 먼저 알려달라고 해야 하는 건지.
주변 사람들과 직장 동료들이 그 이물질을 보고 다들 소름 끼친다며 씨리얼 못먹겠네...이러던데..
저더러 이걸 먹으라며 같은 제품 두박스를 보내 주다니..
보상을 받자고 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나라 유명한 씨리얼 회사에서 이런 어의없는 고객 불만 대처 방식이 너무도 어의가 없네요,,,
여러분도 비싼 씨리얼 드실때 꼼꼼히 들여다 보고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