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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사진有/공포실화) 학교 갔다오니 혼자사는 자취생방에 무슨일이?

군필자 |2011.07.15 17:25
조회 20,907 |추천 126
조회수가 2000이 넘었으니까 약속대로 증거사진 올립니다.

참고로 심약하신 분들은 그냥 뒤로가기 해주세요.

솔직히 무섭다기 보다는 글 내용 읽고 보면 소름이 끼치는 사진이라서요...-_-;;;

사진은 글 맨 마지막에 올립니다. 혹시라도 이런 사진 싫어하는 분들도 있을꺼 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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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톡을 즐겨보고 톡도 가끔 쓰지만 된적은 한번밖에 없는 20대 흔남임...

그럼 잡소리는 한줄로 끝내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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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마닐라에서 대학을 다니는 유학생임.

원래는 사촌동생과 같이 살았지만, 사촌동생이 학교를 휴학하면서 한달간 한국에 가 있게됐음

그래서 나는 저번달 (6월) 부터 지금까지 혼자 살고 있음.


여기에 이사 온 이후로 뭔가 이상한 걸 많이 느꼈었음.

그리고 나는 귀신도 본적이 있고, 이상한 체험도 나름 많이 해본 사람임.


한번은 우리집에 자꾸 여자 머리카락이 나오는거임.

가늘고 긴 약간 파마끼가 풀려서 생머리가 될랑 말랑 하는 머리카락이 바닥에도 있고,

화장실에도 있고, 변기에도 걸쳐져 있기도 하고, 식탁 의자에 걸쳐 있기도 했음.

난 처음엔 어디선가 옷에 붙어서 온 머리카락인줄 알았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 주변에 아는 여자애들중엔 그런 머리를 가진 여자애도 없고,

최근에 워낙 아웃사이더마냥 수업도 거의 혼자 듣고 하기 때문에

그나마 아는 여자애도 거의 못보고 살고 있음.


아무튼 이것말고도 자잘한게 몇가지 있으며,

좀 큰 사건이 하나 있음.. (나머지는 사람들 반응 좋으면 공개하겠음. 지금은 그걸 공개하려는게 아니므로)



아무튼........

오늘도 나는 학교에 가려고 7시쯤 일어나서 씻고 학교에 갔음..

집에서 나온 시간은 7시 50분 (오전) 그리고 집에 돌아온 시간은 10시 50분쯤...

집에 들어와서 신발을 벗고 가방을 내려 놓으려고 방으로 들어가려던 중, 식탁쪽으로 시선이 갔음.

일단 밑에 우리집 구조부터 보고 설명에 들어가겠음..


 


1번 - 현관문

2번 - 싱크대

3번 - 식탁

4번 - 방

5번 - 냉장고

그리고 방이랑 식탁 사이에 갈색선은 창으로 되어있음..

벽으로 방을 나눈게 아니라 창으로 방을 나눠서 미닫이 문이 달려 있음..



여튼 식탁쪽으로 시선을 돌렸을때 내가 본건 다름 아님..















핏.자.국.         이었음....




난 정말 내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음.

근데 나는 생각보다 이런일을 많이 겪었음.

예전에도 지금 사는 집에 이사온지 얼마 안됐을때 방이랑 구분이어놓은 미닫이창에 피가 뭍어 있었음.

그땐 좀 작은 범위에 뭍어 있었음.

근데 이번엔 범위도 좀 넓고... 저곳을 중심으로 다른 곳에서 핏자국이 있었음.

그 바로 옆쪽, 냉장고쪽 그리고 싱크대쪽...

마치 식탁쪽에서 피를 흘리고 닦으려고 화장실 혹은 싱크대로 가는 도중에 흘린것 같은 느낌..


어쨌든. 나님 겁은 먹지 않았음. 난 이미 이런 기이한 현상에 익숙한 사람임..

하지만 좀 이상하다 싶어서 경비원한테 물어봤음.

필리핀은 어떤 아파트든 들어가기 전에 신원 확인을 하게됌..

만약에 가드가 모르는 얼굴이 건물에 들어오면 바로 신분증을 교환하고 그 사람의 인적 사항을 적고,

그리고 그 사람의 목적지를 적게됌. 그래서 혹시나 우리집에 온 사람이 있는지 물어봣지만 없었음.

나님 경비원한테 말할까 말까 고민했지만 결국 말했음..

"오전 8시에서 11시쯤 사이에 정말 아무도 안왓어요? 우리집에 핏자국이 있는데 이상해서요."

근데 경비왈 "집 밖에요?"

"아니요? 집 안에서요..."

집 안이라는 말 하자마자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썩소를 날리길래 그냥 난 그 자리를 떠났음;;


그리고 난 다시 수업이 있어서 학교에 가게됌. 수업은 1시였지만 세금도 내고 점심도 먹어야했음

그래서 가방에 있는 책만 바꿔서 넣고 다시 집을 나섰음.

그때 시간이 대략 11시 20분쯤이었음. 그리고 집에 다시 돌아온 시간은 3시 20분쯤..

집에 돌아와서 난 이게 피라는걸 더 확신 할 수 있었음.

피는 원래 시간이 지나면 갈색으로 조금씩 변하지 않음?

바로 이게 색깔이 변해 있었음.... 그 말은 내가 오전에 집에 왔을땐 뭍은지 얼마 안됐다는 거임.


이 사실은 한국에 계신 어머니꼐 전화로 알려드리자 바로 이사가라고 난리이심;;


사진 투척 하려고 했는데 혐오사진이라고 욕할꺼 같아서 일단은 안 올림...

근데 조회수 2000 넘거나 혹은 추천수 200 넘으면 바로 증거사진 투척하겠음...

나님 미친 사람 아니고 정말로 핏자국 학교 갔다 오니까 있었음..

진짜 나 오늘(7월 15일) 생일인데 생일날 가족이랑 함께 있지도 못하는데 아주 거창한 이벤트 받았음

생일날 핏자국 이벤트가 왠말인지....-_-


그럼 여기까지....

이 밑에는 증거 사진 올리는겁니다. 혹시라도 핏자국 사진 같은거 못 보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혐오스럽진 않지만 글 내용 읽고 상상하면서 보면 약간 소름이 끼칠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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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26
반대수11
베플..|2011.07.15 17:35
그래서.. 사진은 어디???????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우왕무서워|2011.07.16 04:51
엄마가 코파다가 코피나면 아무대나 문지르지 말고 휴지에 닦으라고 말했어요?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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