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써본지 언젠지.......
근디 이거 익명맞슴? 확실하져? ㅠㅠ아괜히.
ㅋ
여튼 본론 !
나님은 대학생임
같은 학굔데 어느새 나도모르게 짝남(?)이 되어가는 남정네가 생기는듯함.
아직까진 호감단계이긴 한데
but 말이 호감이지 아주 ..
지금 방학이니까 완전 보고싶고 그럼요.ㅠㅠㅠㅠㅠ
이런말 하기 정말 뭐하지만
주위 친구들에게 이얘기를 할때 너무너무 창피하고 쑥스럽고그랬슴
딱 이런단계임...알것같음??.....ㅠㅠ
어떤 사이냐면 그냥 수업같이 듣는 것 한 개 있기땜에
이름(어쩌면 모를수도)이랑 얼굴만 아는사이임.
정말 서로 아무것도 모름 나이도모르고 과도모르고
그냥 길가다가
인사만 하는정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다들 방학을 잘 참고 2학기를 기다려보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제친구들이그럼ㅋ)
제 짝남은 나이가 딱 군대(ㅋ...)갈 나이....휴학가능성이......(지인을통해 나이를 추측했음.덧붙이자면 나님이 빠른생일이라 안타깝게 짝남이 연하임-_-)
뭐 안갈수도 있겠지만 ㅠㅠ 그래도....
그리고 대학교가 그러잖슴.
다른과면 교양수업말곤 같은 수업 들을수가 없잖슴...
그래서 요번에 같은수업들은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여튼 그렇슴. 그래도 나님은 몇개월내에 군대를 간다고 해도
만나고싶은 생각이 너무가득함 ㅠㅠㅠㅠㅠㅠ콩깍지인지 뭔지 갑자기 호감이 급상승하고있음
그런데 그렇게 얼레리꼴레리한 마음이 생길즈음에
방학을 해버려서 큰일났던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쳐버리는줄 알았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 뭐
짝남과는
당연히 연락처를 모르는사이....근디
짝남이 좀 유명한가봄 내주위에서
다들 그를 안다고함. (서로아는사이가 아닌)
여튼 그래서 그런지 그남정네와 내 주위 애들과 같이 아는 애들이 좀 있슴
아예 연락이 안될거란건 아니라고 보면 됨......
친한 친구의 조언대로라면
나와 친한아이들중에서 짝남과 가까운애가 몇 있으니
그 가까운애가 짝남에게 나님을 설명하면 짝남이 일단 누군지는 알게돼겠지융?
그러니
내가 짝남에게 관심있는것 같다고 연락해보라는식으로 부탁을 하거나
그런 티를 내지 않고서라도 지인에게 밀어달라고 이어달라고 뭐 그런식으로
하면 되지않냐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듣는데....
그래도될까융 님들........?
저 위에 두개의 방법중에서 나님은 후자보다
전자가 나을거라는 생각이 듬. 어차피 둘 다
티가 나기 마련이니 차라리 내가 먼저 적극적이고
싶은데....
이거 읽는 남자분들 제 짝남이 본인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수업하나 같이 듣던 인사만 하는 여자가
어느날 갑자기 지인으로부터 본인에게 관심있다며 연락하고 싶다고하면
어떨거같음.................??
방금
여자가 먼저 대쉬하면 남자가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라는 비슷한
글을 보고와서
완전 자신감 땅바닥으로 하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하게 써주세융!
괜찮은 반응이면 그기세로 나는 지인에게 부탁해서
짝남에게 다가갈거같음!!!!!!!!!!!! 부탁해욧 .ㅠㅠ
하지만 다가간다고 해도 무엇보다 제일 무서운건 거절할 경우이긴한데
그 같이아는 주위 친한&지인 애들 말들 들어보면
짝남의 하는행동이나 성격으로 봐선 그런 거 좀 프리하달까? 거절을 할 성격은 아니라고 함.
하지만 그건 짝남만이 알뿐............
지금 이 순간에도 짝남과 얘기를 나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사귀진 못하여도 연락이 닿고 싶다 이런
생각만 가득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읽으시는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융.
특히 남자분들.! ㅠ.ㅠ
부탁합니닷. 심한말은 상처받아욤.ㅠㅠ 히융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