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이 알바구하시는데 더 올려달라고 하셔서 한편 더 올려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글이었다니 왠지 기쁘네요 ㅋㅋㅋㅋㅋ
음슴체로 할께요
1.pc방
이건 진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짜 단기였음
내 전파트 알바생이 그만둔다고 문자보냈는데 사장님이 나인줄 알고 알바생 새로 뽑아서 짤림ㅋㅋ
내가 일할땐 방학기간이었는데 초딩들이 나보고 아줌마라고..![]()
아줌마 얘가여 상품권 찢었어여,아줌마 얘가여 쿠폰 버렸어여
이러면서 나에게 고자질 자주함..일이 그렇게 막 힘들고 그런건 없었는데 손님 많을땐 정신 없긴 함 ㅠㅠ
담배 연기 싫어하시면 안하는게 좋음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일하는데는 금연석 흡연석 나눠져 있는데도 냄새 나고 ㅠㅠ
내가 담배연기를 싫어해서 가끔 머리아팠음 ㅠㅠ그리고 초딩아가들이 뜨고난 자리의 흔적음 좀...
흔적쩔음
쿠폰 찢어놓고 나두고 가거나 여튼 뭐라 형용할수 없는 난장판임.
그리고 노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운터로 쪽지 보내서 라면 가져와 이런거 많음 ㅠㅠ농노
우리매장은 화장실 건물 공동화장실이라 청소는 안했음 .
시급 4200원
힘든점.초딩들이 아줌마라 부른다ㅠㅠ담배냄새가 심함.일자체는 힘든게 없는데 머리가 아픔
그리고 우리 사장님이 겜하지 말래서 시간이 좀 많이 안감..넷톤도 싫어하심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찾아와서 공짜로 해달라고 하면 내가 채워넣어야 함 ㅠㅠ
2.패스트푸드점
아...........이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살때인가 한건데
진짜 텃세 짱임
이거 진짜 잘만나야함 ㅠㅠ매니져 오빠랑 팀장인지 뭔지 하는 오빠는 잘해줌.
근데 언니 20살짜리 언니가 겁나 나를 갈궜음ㅋㅋㅋㅋㅋㅋㅋㅋ멘트 목소리 작다고 머라하고
짝다리로 서있다고 머라하고,셋트메뉴 못외운다고 머라하고ㅡㅡ
그냥 내가 싫다 하든가!!!!!!!이게 생각외로 넘 할게 많음 ㅠㅠ
계속 돌아다니면서 자리정돈하고 문열고 손님 오면 안녕하세요.롯xxx입니다.해야되고
신입이라 포스는 안시켜주는데 아무것도 안하면 눈치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박이었던게
거기 이상한 전통이 있었음.신입이 청소 다하는건데,그 매장 2층이었음 ^^
화장실에 매장 2층 다 청소 시킴 ㅋㅋㅋ.2층 청소하고 1층 내려갔는데 남자애들이 청소하고 있었음
도와주겠다고ㅠㅠㅠ그렇게 청소 끝나고 남자애들이 오늘 일찍 끝났다!!했는데 언니가 쟤가 다 청소한거
아니잖아 ㅡㅡ이러면서 막 갈굼ㅋㅋㅋㅋ
나중에 가서 같이 일한 친구한테 들은건데 그 언니 매니져랑 사귀고있었는데 어린애들 새로 들어오면
매니져가 그렇게 사족을 못쓰며 잘해줘서 여자애들 겁나 갈군다는거였음ㅋㅋㅋ
사귀게 된것도 술먹고 사고친뒤에 그 언니가 소문내고 다녀서 사귀고 있는거였음..
하아...결국은 깨졌지만![]()
시급 4000원?이던가 그 밑이던가 함 ㅠㅠ오래전일이라
힘든점.이건 진짜 텃세가 너무 심함 ㅠㅠㅠㅠㅠ내친구는 딴데서 일했는데 그곳도 텃세가 심하다고 함.
2층매장이면 내가 이 매장을 청소를 다 할수있는가 생각해보고 하시는게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한두달 지나면 그만큼 신입와서 일할만하다곤 함..
3.해물뷔페
레스토랑식이었던 뷔페였는데 시급이 너무 짬ㅠㅠ최저임금보다 못했던거 같음
그리고 쉬는 시간이 점심시간 1시간밖에 없음.
그외시간엔 돌아다니면서 손님이 먹은 그릇 수거하러 계속계속 걸어야함.발이 너무 아픔![]()
그리고 그릇 진짜 무거움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 안되게 무거운데 자세는 팔 하나도 쟁반?들어야댐
쟁반명칭이 있었는데 그만둔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남 ㅠㅠㅋㅋㅋㅋㅋㅋ
손님들 들어오셔서 자리에 앉으면 차 따라주는데 그것도 형식 있음.절대 컵 가까이 쪼르르 따라주는거 안댐.무슨 삼십센치 이상 떨어뜨려놓고 따라줘야함.그거 따라하다 몇번 흘림.
내친구 담당 팀장은 탑?닮은 오빠였고 난 여자매니져였는데 ㅠㅠ
좀 알바하면서 느낀건데 내가 여잔데 나 가르치는 사람이 여자면 대부분 까탈스럽고 그럼..
그 남자 매니져는 중간중간에 힘들지~스마일 왜 안웃어 ㅋㅋ이러는데 여자매니져는 승질냄..
무전기로 서로 대화하면서 그릇 수거하는데 내가 그걸 좀 못들음ㅋㅋㅋ손에 들고 다니는 무전기는
주차알바하면서 하느라 익숙한데 귀에 꼽고 하는건 음량 조절이 안되서 ㅠㅠ내이름 부르는지도 모르겠음
근데 여자매니져가 하도 못들으니까 빡쳐서 무전기 뺏음 ㅠㅠ
또 그릇 수거해서 주방으로 가져가는데 거기서 음식물하고 게껍질같은건 따로 분리수거함.
거기도 이상한 룰이 있었는데 주방에 들어갔을때 누가 들어가서 분리수거하고 있으면 "부탁드려요"하고
그릇 자기껄 주고 나감.내가 초보니까 분리수거가 오래 걸리지 않음?![]()
나한테 부탁드려요 하고 수십개의 그릇을 주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나 이제막왔는데
거기 나랑 동갑인 남자애가 있는데 인생이 태클임ㅠㅠ내가 분리수거 오래걸려서 그릇 수십개에 쌓여서
버벅거리니까 "아 왜이렇게 못해ㅡㅡ비켜요"하고 날 밀침.그래서 내가 "저...저기"
이러니까 짜증내면서 너 나가라고!!이러는 거 아님?ㅠㅠ하아..
나도 승질돋아서 "아 초보라서 그럴수도있지!!!!!!!!"라고 말은 못하고
"아,쟁반달라고요!!"라고 함 ㅠㅠ...소심소심
여튼 여자매니져와 그 남자애 합동공격에 얼마 일하진 못했음.
웃긴건 일 끝나고 나가면 그 남자애가 친한척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여.일 힘들었져?우리 술마시러 갈껀데 같이 갈래여?"
이러고 있음.내가 일이 힘든건 너 떄문인데!!!!!!!!
너만 없었어도!!!!!!
시급 4000원.10시간 일해서 4만원 받음.
힘든점.여자매니져가 겁나 까탈시러웠음.난 그리고 점심 거기 음식 먹는줄 알았는데 밥에 국 줌 ^^
진짜 딱 밥에 국..그릇이 너무 무거움.난 4개들어도 후들후들 하는데 오래 일한 친구는
그릇 10장에 유리잔 5잔에 식혜나 이런거 떠먹는 그릇도 들고다님.
분리수거 ㅠㅠ음식물 쓰레기 다 손으로 분리수거해야함 ㅠㅠㅠ헝헝 비위 약하면 안하는게 좋음
좀 싸구려 신발이긴 했는데 주방이 거의 물바다 수준이어서 신발이 너무 물을 먹어서 찢어짐 ㅠㅠ
발도 쪼글조글..앉아서 쉴시간이 전혀 없음 밥먹을때 빼고 ㅠㅠ
그 남자애 ㅡㅡ이름을 몰라서 내가 뭐라고 말 못하는데 너 왜 나 그렇게 갈군거야 ㅋㅋㅋㅋ
부셔버릴꺼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이새끼
4.세미나 알바
이건 교스님이 시켜줘서 한건데 학교에 동경대학 부총장분들이 오셔서 안내해주는거였음.
일단 너무 쉬움!!!!!!!!!어떻게 안내해야 하는가 알려준다고 하시면서 점심 사주심.
내가 맡은게 문 입구에 서서 인사하는건데 자리 채우러 학생들이 많이 와서 인사 안해도 됬음 ㅠㅠ
가끔 아는 애들 보면 헐?안녕 ?어여 들어가 이정도..?그리고 지나가던 친구 붙잡아서 옆에 세워놓고 수다떨었음 .
20분만 인사하고 올라오래서 올라왔는데 손님들 다과내고 남은 과자 애들이 먹고있었음.
그거 먹고 끝날때 안내책자 나눠주고 끝!
8시간인가 7시간 일하고 4만원 받음.대신 세미나 전날 점심 교수님이 사주셔서 먹고 세미나 하기직전 점심도 교수님이 사주시고,끝나고 수고했다고 저녁 사주심!
전 내일 사무보조 알바 면접갑니다!><여행 경비를 아직 한푼도 못모아서요
학기중에 알바하면 안그래도 땅바닥 성적 더 떨어져서 방학중에 했어야하는데 ㅠㅠㅠ
알바하시는분들 화이팅!알바 구하시는분들도 좋은곳 구하세요!!상사가 좋은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