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이라서 소리가 이럽니다. 원래 들으면 엄청나요 귀청따가워서 진짜)
판에 올리는건 처음이네요
저는 2010년 7월 이 주택쪽으로 이사왔습니다.
저희 집 사정으로 맞는쪽이 이곳밖엔 잘 없더라구요
이사오고 잘 지냈습니다.
그러나 얼마 있지 않아서
주택,원룸쪽이 많다보니
(소음도 너무 심하고)
맞은편쪽 주택에 강아지를 키우더군요
저희 아빠 방 맞은편에 창문을 열면 바로 그 집이 보입니다.
베란다에서 강아지가 왈왈 짖어대더군요
나는 별일아닌가 싶더니 강아지 소리가 더 귀에 거슬립니다. 왈왈왈~!!
아씨 주인있는가봤죠
대문은 열려있고 문 두드려도 안받고
그냥 하루 참앗습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한결 같이 왈왈왈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동네 전역은 강아지소리로 미치고
결국 참다못한 아빠가 술을 한잔하시고
경찰에 신고했죠
그러나 강아지 소리가 무서워서 도망가거나
아빠가 술을 마셨다고 (이건 잘못했죠)
오질 않거나 안믿어주거나
조용히하라고 한마디하고 끝..
결국 겨울날 새벽에터졌죠 ㅡㅡ
그래도 저집은 주인들 오면 조용하기땜에
새벽엔 안짖을줄
근데 계속 짖어대더라구요
저희아빠는 다행이 잠이 푹 들었었고
저는 그 소리에 깼는데
동네사람 몇몇분들이랑 호프집 손님들이 듣기 싫어서
경찰에 신고하고
아니 죄송하다라는 말도 안하고
그냥 베란다문닫고 강아지이름을부르면서(조용히해)
이게 다입니다 ㅡㅡ;
경찰이 온것도 몇번인지 저희 아빠가 신고한거까지 한 5번 될껄요?
맨날 짖어대서
제가 짜증나서솔직히 몇번 그집 문앞에 테잎 붙여도
제발 강아지 조용히 시켜주세요
베란다 문만 좀 닫고 나가주세요
이렇게 하다가
제가 지금 일나가는데
일요일날 좀 쉬니깐
근데 또 짖더라구요 빡쳐서
욕으로 인터넷으로 올리던지 고소한다 이러면서
그집대문을 빵빵차고 난리부리고 왓습니다.
아무일도 없더니
오늘 일찍 일이마쳐서 그집주인남자랑 마주쳤습니다
저 생일이라서 친구가 선물들고 집까지 왔는데
강아지가오더니 왈 거리면서 무서워 죽는줄 ㅡㅡ
그 집 남자가 (아저씨)
니가 그랬나? 대문에 필체 좋던데? 이러면서 그러더군요
제가 안그랬는데요? 라고 했죠
그럼 조사해보면 알지..ㅋㅋ 이러고 들어가던데
제가 잘못한건 맞지만 강아지 키우면서 왤케 개념없는지
훈련 시키지도 않고 강아지 짖을수도 있는거 아니냐면서
사람 미치게 하고 정말
저희집 옆집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그냥 짖을수도 있지 그러면서
맨날 참으시면서 강아지 짖으면 주인한데 뭐라고 해야되겠다 말만 그러시고
이거 어떡해야될지
저희집 사정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라
고소할수도없고
원래 동물 안좋아하지만 진짜 이집 강아지들땜에 내가 더 싫어지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