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자 2시10분.
트랜스포머3를 보러갔습니다.
부모님께서 3D영화를 보신적이 없다길래 한번 모시고 갔습니다.
마침 계양CGV가 가깝기도 하고 인터넷예매할 때 좌석을 보니 스크린도 꽤 큰 관에 배정되있더군요.
그래서 얼른얼른 정가운데 베스트 자리에 예매해서 영화관에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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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이 왜 반쪽이지?
게다가 저는 분명 열의 가운데 좌석에 예매를 했는데 통로쪽으로 밀려있더군요?
이상해서 달려나가서 매표소 가서 말해보니 5관에서 3관으로 바꼈답니다.
왜 그러냐고 하니 예매율이 저질이라서 바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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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요?
아니지, 바꾼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땅파서 장사하는것도 아니니깐요.
그런데 예매할 때 로그인 하죠? 회원가입 할 때 핸드폰번호 쓰는건 니들 sms광고떄리려고만 있는건가요?
왜 미리 알려주질 않는거죠?
그리고, 제일 쫄따구인 표검사하는사람만 와서 죄송하다 죄송하다 그러는게 어딨습니까?
책임자는코뺴기도 안비추네요, 뻉이칩니까?
계양CGV 그따구로 하세요~
맘대로 관 바꾸는거에 놀라고
그 후 고객민원 대처에 놀라고, 아주 가관입니다~
친구 만나러 놀러 다니면서 이곳저곳 CGV 많이 가보았는데
계양은 정말 상상 이상이군요? 서비스교육을 판타지로 배웠나봐요?
주말이라 고객센터도 불통이고 답답한 마음 여기다 남깁니다.
계양CGV 가실분은 당일날까지 스크린이 바뀔 수 있으니 꼭 물어보시고 무통보 교체면
무조건 환불하세요.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