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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형 때론 무섭지만 정말 좋음ㅋㅋㅋ★★]

퓹ㅋㅋ |2011.07.16 19:07
조회 88 |추천 0
원래 판 눈팅만 하다가오늘 너무 기분이 좋아서 적어봅니닼ㅋㅋ저희 형이랑 저는 11살 차이 나고 형은 현재 박사학위를 땄고 돈도 어느정도 잘 법니다.형이 때리지는 않지만 욕이랑 잔소리를 엄청 많이하고 특히 심부름을 많이시킨다는...ㅋ아무튼꾸질꾸질하게 막 잡소리 집어치우고 본론으로-------------1.컴퓨터일단 이점이 난 좋음나이가 좀 있어서 그래도 철은 다 들었고 생각도 깊게 하잖아요형이 돈을 모아서 한 5년전쯤 컴퓨터를 엄청 좋은걸 산거에요최신 게임도 다 돌아가고 그 당시 엄청 재밌던 게임도 싹 돌아가서 형이랑 같이 게임함맨처음에는 형이 무서워서 게임하고 싶다는 말도 못하고 가만히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어느 순간부터 형이 그걸 알았는지 게임을 시켜줌
2.심심하지 않음일단 집에 형이랑 나랑만 있으면 오히려 더 좋음형이 아이패드,아이폰 등등 애플 제품을 거의 다 가지고 있으며컴퓨터도 2대가 있어서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형이 아이폰을 가지고 놀고 있으면 난 언제나 아이패드로 놀고 있음돌려가면서 같이 놀거나 아이패드,아이폰에서 멀티로 되는 게임 같이하고 놈
3.왠지 모른 든든함초등학교때 제가 좀 많이 맞고 다니고 했는데 거의 하루에 한번씩 아무 이유없이 맞음동네북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평소와 다를거 없이 쉬는시간에 애들한테 장난식으로 맞고 있는데어떤 키큰애가 엄청 쌔게 때리는거임 그래서 욕을 막 했음제가 사실 초등학교때부터 입이 너무 험했음ㅋㅋㅋㅋㅋㅋ별에별 욕을 다했었음완전 개쌍욕을 했는데 걔가 절 떄려서 눈이 퉁퉁 부은거임그래서 수업도 빼먹어 버리고 집에가서 질질 짜고 있었는데 형이 갑자기 집에 온거임
형이 : 왜 울어 눈은 또 왜그러고나 : ㅇㅇ가 때렸어 하고 질질 짰음형이 그때 순간 야마돌았음형 : 병신아 학교에서 쳐 맞고 다니지 말랬지이러면서 목 뒷덜미 잡고 학교 끌고 가는거임 그래서 난 오히료 속으로 아 괜히 말했다가 욕만 쳐 먹고 후회를 했었음
학교를 입성했음 형이 갑자기 교실로 직행하는거임우리형 사실 중학교때까지 복싱하고 고등학교때는 야자 뺴고 헬스 다니고 만능이였음 공부도 잘하고전교  5등안엔 무조건 들었을 뿐만 아니라 누나들한테도 인기 대박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형이 교실로 들어와서 형이 oo이 어딨냐고 내 친구들한테 바로 물어봄 그래서 내 친구들이 운동장에 있다고해서 바로 운동장으로 끌려감형이 oo 인거 같아서 "쟤냐?" 이래서 맞다고 하니깐 형이 바로 가서 걔 멱살 잡아가지고 걔보고 집 주소 어딘지 말하라고 해서 바로 택시타고 걔네집 끌고감그래서 걔네 부모님 만나서 내 동생 맞았다고 다 말하고 더 맞은거 있냐고 물어봐서 사실대로 다 털어놨음사실 걔가 자주 때렸었음ㅋㅋㅋ그런데 그 부모님이 친구들끼리 그럴수도 있지 이러니깐 형이 완전 성질나서 "그럼 법대로 합시다"이럼ㅋㅋㅋㅋㅋ아직도 생생히 기억남다시 학교와서 선생님한테 다 말씀드리고 형이 학교에서 끌고 나옴 바로 경찰서 직행해서 진정서인가? 아무튼 뭐 쓰고 걔네 부모님 소환함 일 더 커져서 우리 부모님 다 오고 걔네 부모님이 무릎꿇고 싹싹빔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걔는 다음부터 내 근처 얼씬 거리지도 못하고 우리형이 나 혹시 이 일로 왕따 당할까봐 애들한테 막 뭐 사주고 간식 막 넣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반에서 찐따였는데 완전 인기남됨
4.용돈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진리임 형이 군대에 있었을떄부터 한달에 월급 조금씩 모아서 군대 제대할때선물로 컴퓨터 사줌 ㅋㅋㅋㅋㅋ개 감동받았음 생생히 기억남또 추석이나 설날되면 이제 형이 5만원씩 줌ㅋㅋ그냥 삼촌같음
5.선물ㅋㅋㅋㅋㅋㅋㅋ이게 진짜 기분이 너무 좋게 해서 이 글씀형이 생일 축하한다고 아이폰4를 구해다 줌형 친구가 아이폰을 기기값 바로 주고 샀는데 형 친구가 갤2로 바꾸면서 아이폰4를 형한테 준거임그런데 형은 진작 아이폰4를 사용했고 의미 없던 나머지 아이폰4를 나한테 줌그리고 형이 하는 말이 "일단 이거라도 쓰고 있어라 아이폰5 나오면 바로 사줄테니 섭섭해 하지말고 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섭섭은 무슨요 형 사랑합니다
또 아이패드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형이 아이패드가 원래 있었는데 아이패드2 를 지름그래서 내가 약간 탐이 나서 "형 그럼 아이패드는 팔꺼야? 나주면 안되?"이러니깐 형이 미쳤다고 정색을 하면서 욕을 하고 뭐라고 함다소 실망한 나머지 방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밤이되서 잠이 듬다음날 어디 갔다 와서 방에 들어가보니깐 침대 위에 아이패드 있고 구성품이랑 싹 있고 필름 등등 다 있었음 아이패드 아래 만원자리 10장 있고 메모지로 "조심히 잘써라, 나중에 형이 핸드폰 좋은거 사줄께 아 그리고 너 지갑보니낀 돈 없어서 용돈 놔뒀다 아껴서 써라 어제 형이 뭐라 한거 마움에 담아두지 말고 형이 너 사랑하는거 알지?" 하고 남겨둠ㅋㅋㅋㅋ다음날 학교가서 자랑하다가 선생한테 걸려서 뻈김ㅋㅋㅋㅋㅋㅋ그래서 형한테 연락해서 받아주라고 해서 받아줌 집에서 또 욕쳐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6.형의 형수님형의 형수님이 우리 지역 시내에서 게스(GUESS) 메이커라 해야되나? 아무튼 그걸 하는데옷을 잔뜩 줌 면티 휜색티에 빨간색 그려진거랑 검은티에 빨간색,휜티에 황금색 아무튼 무지티 3장 줌또 지갑 1개 주고 게스 후드티 3벌도 주고 시계도 줌 얼마전 생일이여서 청바지 2벌 받음ㅋㅋ그래서 입고 나갔는데 친구들이 "너 게스 매니아냐" 하면서 게스 세트라면서 막 놀림ㅋㅋㅋㅋㅋㅋ그래도 이게 어디냐 하고 입음
7.학교 수행평가뭐라 해야되나 문학 수행평가인데 무슨 주장하는 글을 써오라했는데 형이 내가 뭔가 하고 있는걸 보고 냅다 뺏어서 보더니 이거 다 쓰고 검사 맡으러 오라함형이 강의 해줌 여기선 이렇게 쓰고 이건 또 뭐 문맥에 안맞는다고 뭐라고 계속 도와줘서헉교에서 그 수행평가가 교내 대회같은거 였는데 금상수상함ㅋㅋㅋㅋㅋ애들이 깜짝놀람ㅋㅋㅋㅋㅋ
8.친구들에게 잘해줌집에 친구들을 데리고 왔는데 형이 집에 마침 있는거임 그래서 형이 내 친구들에게 "OO이 친구니?"하면서 물어보고 바로 형이 나가자 해서 밥사줌덕분에 집에 온 친구가 여자 1명 남자 1명인데 그 여자애랑 1년정도 알고 지냈는데 이 계기로 사귀게 됨ㅋㅋㅋㅋ


형이 생일 선물로 컴퓨터 맞춰줌ㅋㅋㅋㅋㅋ사양은 대충 이정도임
CPU : E7200
그래픽 : HD4850
램 : 4G
이렇게 맞춰줘서 기분이 너무 좋고 덤으로 용돈으로 5만원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음
추천수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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