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고 있는 대학생임...
원룸텔에서 살고있는데 원룸이 벽이 얇은 건 알지만
내가 여기서 2년 사는데 일년전 이사온 옆방 외국년이 날 돌아버리게 만들고 있음.
작년에 학기 시작할때쯤 들어왔을 때부터 한달반간을 파티를 일주일에 두세번씩 하더니
그래도 이때는 밤에는 거의 안했음ㅡㅡ 짜증나는 아침부터 하기도 하긴 했지만
이년이 미쳤나 가을쯤부터 가끔씩 밤에도 파티를 함.
자주하는 건 아닐수도 있음. 일주일에 한번? 이주일마다 세번정도?
근데 난 돌거같다고. 몇명씩 와서
아놔 작년에는 침대에서 꺄꺄거리면서 뛰놀더니
뭔지랄을 하는가 폭풍 떠들고 웃고
얼마전에는 자다가 새벽에 깼음 밖에서 남자외국인새끼들 조카 시끄럽게 떠들어서
남자친구랑 밤에 자정넘어서까지 떠드는것까지는 이해하겠음ㅡㅡ 조카 짜증나도
근데 솔직히 파티는 아니잖아.
ㅅㅂ망할 주말 저녁에 편히 좀 쉬고 싶은데 친구들 데려와서 파티하는게 말이됨?
그것도 10시까지는 참겠어 지금 10시넘었고
오늘도 어디한번 자정넘어서까지하는지 지켜봐야겠음.
솔직히 나도 잘못한 적 있음.
남친있을 때 남친데꼬와서 논적 있는데
솔직히 몇번 안됨ㅡㅡ 한달에 세번? 네번?
그래서 그년이 내 대문에 떡하니 메모 붙여놔서 나도 조심하게됬음
전남친새끼가 귀가 먹어서 티비소리를 크게 틀어서 그떄마다 좀 미안하긴 했지만
자주 오는 것도 아니고.
아근데 ㅅㅂ 이건 아니잖아. 파티는 말이되냐고
여기가 도미토리냐고ㅅㅂ 그냥 일반인들 학생들 모여사는 원룸이라고
조용해도 공부 안되는데 망할 이년때문에 공부고뭐고 열불만터지고 기분 다 잡침ㅡㅡ
괜히 보지도 않는 티비 이년때문에 밤마다 틀어놓음 목소리 듣기 싫어서.
돌거같아요. 어떡하죠? 일단 메모 붙여보려고는 하는데
아진짜 이년 우리 대학교 영어 강사같은데 ㅅㅂ짜증 지대로 난다. 나 영어강의 하나 더 들을것도 있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