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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이상한할아버지 그림有

헐어의상실 |2011.07.16 23:29
조회 523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잉여고등학생입니다

그냥 음슴체쓸께요

 

요즘 지하철 xx남 xx녀 란이야기가 많지 않음??

 

흔히 지하철같은 공공장소에서 도리(?)에 맞지 않는 행동을 일삼는 사람들 얘긴거 같은데

 

판이나 톡을 정독하는게삶의 낙인 저는 그런일을 실제로 보게되엇음

 

 

 

지금 집에와서 바로 쓰는거임ㅋㅋㅋㅋㅋㅋ

 

 

 

저는 공부가 즐거운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약 4시간전 학원을 향해서 지하철을 탓음

 

생각이다른분도 계시겟지만 지하철 좌석에는 명당이 있지않음?

 

맨끝자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자리를 애용하는 편이기 때문에 오늘도 그자리에 앉앗음

 

그렇게 멍때리면서 학원을 향해 가고잇엇음

 

시간이 지날수록 자리는 차게 되엇고

 

그사건이 일어날 즈음 좌석은 이렇게 되엇음

 

 

 

 

그런데 할아버지가 자기 옆에 앉은 여성분쪽으로 계속 몸을 기울이며 말을거는거이므ㅡ

 

 

저는 땅바닥만 쳐다보고잇어서 곁눈질? 같은걸로 봐서 처음엔 잘몰랏음....

 

 

그런데 갑자기 지하철이 역에 도착한것도 아닌데

 

 

그 할아버지 옆에계시던 여성분이 벌떡! 일어나시더니 자리를 떠나심..........

 

 

그때부터 저는 할아버지를 보게됨;;

 

그런데

 

 

그 할아버지가 위의 화살표처럼 자리를 옮기셧음~~~~~~~~~~~

 

 

저는 이상한 기운을 눈치챗(?)음

 

 

그러더니 아까와 마찬가지로 옆의 여성분에게 계속 찝적 대시는거임..........ㅡㅡ

 

 

그러자 그 여성분(여대생같아보엿는데) 이 눈치를 채시고 앞으로 자리를 고쳐 앉으심....

 

 

그런데도 할아버지는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부비부비ㅡㅡ

 

 

그때 저랑 그 여성분이랑 눈이마주쳤는데

 

 

제가 오바인지는 몰라도 SOS의 메세지를 보내시는듯햇음.............

 

 

 

 제가 그때 할아버지를 제제 햇어야 햇는데 저는 가만잇엇으므ㅡ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런지 모르겟음 ㅠㅠㅠ

 

 

 

계속 그렇게 되자 여대생 분도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저멀리 가시고

 

 

옆에 앉아계시던 아주머니께서도 미리 눈치를 채시고 저멀리 가심

 

 

그러자 맨옆에 있던 중학생에게도 웃으면서 이상한 눈길을 줌 (중학생은 보지 못햇음)

 

 

그리고는 앞에 있던 커플중 여성분에게도 계속이상한 눈빛을 주심

 

 

커플분들도 옆자리로 가셧음

 

 

그런데 이번에는 제차례가 온거임 아나 ㅡㅡ

 

 

 

이번에는 내옆에 와서 부비적부비적...............................ㅡㅡ찌릿

 

 

제가 성격이 그리좋은편도 아니고  앞서 본일도 있어서

 

 

벌떡일어낫음 그리고 한마디 햇음

 

 

대충 나이먹고 무슨 짓이시냐고..

 

 

그러자 자신은 그런적 없다고...........ㅡㅡ

 

 

진짜 화낫음....

 

 

그래서 경찰서 가자고 하니까 내가 왜가냐고 계속 ㅡㅡ

 

 

더이상 말해봣자 별 차이도 없을것 같고 해서 그냥 옆자리로 옮겨감

 

 

그런데 옆에 앉아계시던 아저씨께서 할아버지한테 제가 했듯이 따지셧음

 

 

다봣다고 하시면서  진짜 저사람(이게저에요) 말대로 경찰서 갈일이라고

 

 

하지만 할아버지의 반응은 여전히 나는 그런적이 없다고 하면서

 

 

아저씨가 여자분들한테 찝적거린거 언급하시니까 저를 가르키면서 저게 여자냐고 소리치심ㅡㅡ

 

 

 

아 솔직히 말이됨??

 

 

그때 좀 화나서 다시 그쪽으로 가서 따졋음

 

 

그러자 아저씨가 다음 역에서 내리시라고 햇음 할아버지보고

 

 

 

그런데 할아버지는 내가 왜내리냐고 정색을 하셧음

 

 

 

그러자 아저씨도 화가 좀나셧는지 그 할아버지 손을 잡고 바로 그역에서 내리심

 

 

저는 그냥 계속 지하철을 타고 학원에감

 

 

 

그뒤로는 어떻게된지 저도 모르겟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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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시면 할아버지한테 예의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분 분명계실거에요

제가 오해했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분명 계실거구요

그런데 진짜 다수의 여성분들이 그렇게 눈치를 채시고 자리를 옮기신것을

직접본 제 입장으로는 진짜 화가났었습니다

 

요즘 여름이여서 덥기때문에 여성분들 옷차림이 좀 심플(?) 해지는데

그런거 이용해서 막 그러는거 진짜 아닌거 같아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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