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걍 삼촌같은 존재였던 친한친구였고, 되게 각별한사이라고 여겼던 사이였지
난 너란 사람 잃고싶지 않았기때문에, 좋아한다, 사귀자는 말도 쉽게 못꺼냈었지
하지만, 서로 마음있는 상태에서
(솔직히 이상태에서도 애매하게 나를 대하고
관심있을뿐이라고 하거나 좋아한다고 하거나 때에 따라 말바뀌고)
니가 먼저 사귀자고 해서 결국 사귀게 되었지만,
넌 나한테 정말 무심했고, 나혼자 사랑하는 기분으로
21년동안의 로망으로 가득찼던 첫사랑을 시작했지.
그 연락한번 없는 무심함과 애정없는 니 모든 행동에
맨날 나 혼자 울고 지쳐서 얼마 못가 헤어져버렸지.
그렇다고 내가 무슨 집착한거도 아니고, 난 니 사생활 모두다 존중해줬어.
막상 사귈때는 정말 스킨쉽 제대로하더라? 근데 표정은 무표정 ㅋㅋ
날 안좋아하는거면 헤어지자는 내말에,
날 잡지도 않고, 성격이 안맞는다고 그대로 돌아선 그 자식
아오 진짜 그땐 그런줄 알았다. 내성격에 문제있는건줄 알았다 ㅋㅋㅋ
주변에 여자도 많고 뭔가 여자 쉽게 여기는 느낌났지만, 걍 설마 나한테 그럴까 믿어의심치 않았는데
근데 나랑 헤어지고 1주도 안되서 새로운 여자애랑 사귀더라 ㅋㅋㅋㅋ
참나.....그래놓고 나를 진심으로 정말 좋아했다고 끝까지 우기더라
그냥 이제는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
이젠 걍 그러려니
평생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친구는 개뿔 ㅡㅡ
평생 함께하고 싶어서 , 그딴식으로 1주만에 여친만들어놓고
나보고 나중에 연락해달라는 말, 그 연락기다리겠다는 말이 그입에서 나오냐 ㅋㅋㅋㅋㅋ
걍 맨날 그러고 살어라
너한테 사귀자고 매달렸던 그 모든 여친들한테 무심해서, 여친들이 많이 상처받았었다매 ㅋㅋ
걍 진짜 너는 여자 접근금지나 해버려야돼 ㅋㅋ
스킨쉽밖에 모르는 사랑도 모르는 인간아
만나고 일주일도 안되서 dvd방이나 가자고 말하는 자식아
예전에 여친있는상태에서, 여자소개나 받으려고 했던 자식아
정말 넌 사랑받을 가치도 없다
진짜 너를 뭐라고 내가 몇달을 혼자 맘고생하고, 그래도 사랑이었을거라고 믿고
양심이라도 있었으면
나 애매한 사이에서 니맘도 모르고 이러는거 너무 힘들다고 할떄 선을 제대로 두었어야지
왜 그만두려는 나를 굳이 잡아서 더힘들게 만들었던건데 ㅋㅋ
암튼 똥차는 이미갔다
나도 똥차는 별로 다시 와도 안반갑고 , 이번에 너라는 똥차한테 목매는 그 여자가 좀 안타까울뿐이다
너땜에 나는
사랑받을 가치있는 남자에게 내 사랑을 줘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고맙다 더이상 그딴 추억 더 안만들고 진작에 일찍 끝나게 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