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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청소년의 버스타는법(간지폭발)★★★

김지훈 |2011.07.17 23:11
조회 23,071 |추천 87

 

저는 16세 남학생 중3에 나름 평범한 중학생인데욥

얼마전 학원에 늦어서 집에 잠깐 한 1분 들렷다 바로 버스를 타러 갓어요

정신없이 한숨돌리고 잇는데 바로 또 마을 버스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아 타야지하면서 거의 반자동적으로 버스를탓어요

근데 버스카드를 찍고 정신이 번뜩하는순간

발의 허전함과 함께 사람들의 웃음 소리가 들려왓죠

그래서 발을 보는순간 기절햇습니다,

워낙 허겁지겁하다보니 뇌에 오차가생겻는지

제가 버스문앞에 가지런히 신발을 벗고

마냥 집에들어가듯 맨발로 들어온것입니다...

거기 어떤 예쁜누나들도잇엇어요 (한 고2정도??)

그누나들도 웃고 할아버지 할머니 다 웃으시길래 허겁지겁

다시내려서 신발을 다시신고 다시탓는데

이미 모든 승객들과 버스기사아찌는 빵터진뒤엿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리고나서 목적지 까지가는길에 수차례의 질문을 듣고( 마치인터뷰처럼)

목적지에 내렷는데 안에잇던 승객들이 손을 흔들어주면서 끝가지 웃엇어요..ㅠㅠㅠㅠ

제가 좀 병1맛짓을 하긴햇지만 화가나서 엄마아빠한테 말하고 친구들이랑 누나한테도 말햇는데

아무도 이해를 안해주고 더 퍼뜨리고 웃고 놀려요 저보고 진짜로 병1신이래요...ㅠㅠㅠ

진짜 고민입니다ㅠㅠㅠㅠ 어떠카죠??

저의 두뇌에대한 마지막 자존심을 잃엇어요...ㅠㅠㅠ(←이게고민임)

살려주세요...ㅠㅠㅠ

(구라이니고 진짜 실화에요..ㅠㅠㅠㅠ)

웃으셧다면 추천 

 

사진으로 인해 심기를 불편하게 하신점

죄송해요 사진내렷슴다 ㅋ

으악 4위에서 떨겨졌어용 ㅠㅠ

추천해주세요!!

홈피많이들려주세요!! ㅎㅎ

추천수87
반대수13
베플K|2011.07.18 14:29
이생키 버스에서보고 또보넼ㅋㅋㅋㅋㅋㅋ
베플야 너 이슥기|2011.07.18 14:08
얼굴평가 받고싶으면 그렇다고올려
베플......|2011.07.18 17:48
처음부터 끝까지 무표정으로 본사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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