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희 친누나 욕좀하려구요

미친년아 |2011.07.18 01:27
조회 809 |추천 2

아아..음

 

 

전 부산살고 나이20세의 사자띠 청년입니다...

 

 

뭐 제목이 저런거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느낍니다

 

음슴체 가지않겠습니다

 

 

 

 

 

 

 

 

 

 

 

 

 

 

 

 

위에도 말했다 시피 전 20살입니다

 

우리누나 21살임 ㅇㅇ 연연생으로써 맨날싸웁니다

 

전 언제나 누나보다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못하고 머리도 그렇게 좋지못하고 손재주도 그렇고 성격도 누나처럼 강하지못해서

 

언제나 여기저기서 치이고 다녔죠.

 

그렇다고 아웃사이더는 아니었어요 친구도 많고 그렇게 못생긴것도아니라서

 

연애도 몇번 해봤었고 다 차였지만...

 

위에 말했다시피 전 성격이 너무 물러서 남한테 상처주는거 잘못해요

 

아니 거의 안한다 이게 맞죠 그런데

 

저희집안 저희 누나 때문에 아빠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저도그렇고 성격이 점점 변해가더라구요

 

저희누나 뭐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좀 놉니다 가끔보면 미.친년같기도해요

 

술먹고 집안들어오고 할머니집가서 자고 그냥 술마시러 나갔다하면 안들어오는건 필수같더라구요

 

저희집이 좀 시끄러웠던거는 누나가 거의 주를 이루고있고

 

그냥 잔소리며 불똥이며 저한테 다튀기거든요

 

그것때문에 저는 그냥 조용히 집잘들어오고 합니다

 

그러니깐 저희 누나는 원래 천성이 그랬던것같아요

 

누나한테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양아치...싹이 노랗디노란 아니 누래서 색이 바랜거같아요

 

어릴때부터 초등학교 5학년때 누나가 처음 폰을 사달라고 때를 쓰더군요

 

아직도 기억납니다 고함지르고 뭐욕하고

 

저희아버지 그렇게 만만한분아닙니다

 

언제나 아버지는 무서운분이시죠

 

그런아버지께서도 지금 누나는 포기하신지 오랜거같습니다

 

그렇게 휴대폰이 생기고난 이후부터는 문자에 미쳐서 지금 중딩들은 모르겠지만

 

알수도있으려나?? 한참 휴대폰 문자요금 공짜가있었거든요

 

현재 사라지긴 했지만... 그때는 5000원 내고 문자 무제한이면 카톡이나 다름없죠...

 

그때 부터였던거같아요

 

중학교 들어가고 그때는 공부 열심히하는거같았죠

 

물론 부모님이 볼때 말이겠죠

 

근데 제가볼때는 아니었죠

 

그런거있잖아요 부모앞에서는 속이고 이리저리 놀러다니는,,

 

저희집 초등학교때 김해살다가 부산시 명장동으로 옴겼다가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으로 이사갔다가

 

다시 부산시 사상구 엄궁 지금 살고있는 곳으로 이사를 여러번 다녔죠

 

전 그래서 명장동에 대한 추억이나 행복했었던 일이 별로없었던거같아요

 

누나는 저와는 다르게 휴대전화가있으니 연락이 끊길리도 없고...

 

전 그냥 평범하디평범한 아니 평범함에서 약간 변형된 인생을 살았던거더라구요

 

아이구 이야기가 점점길어지네,,,

 

 

문제는 고등학교때 터졌죠.

 

저희누나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만해도 조용하게 위에서 보셧듯이 부모님만 속였고

 

저는 알고있었죠,,

 

이년이 얼마나 악독한년인지를요...

 

저번에 네이트 판에서 소시오페스란걸 봤습니다.

 

딱 저희 누나더군요

 

남한테 시키고 이간질에 거짓말 에휴...뭐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참 못됫다,,,

 

그렇게 사건이 한번터졌는데 부산에 여자고등학교를 다니고있었습니다

 

뭐 위에 어디살았다 하면 딱나오는데 하나있잖아요

 

거기 다니다가 어떤 또라이같은 친구하나 만나서 놀더군요...

 

참 웃겼죠

 

친구들 아는 누나들 알아보니 그 친구분은 ㄱㄹ 였구요

 

친구였으면서 우리누나는 뒷담을 깟죠

 

뒷담을 까고 나서도 몇일뒤면 또만나요 참 잘하는짓이죠>

 

한번은 이런일이있었습니다

 

저희누나 고2때 수학여행을 가는날이었나봅니다

 

제주도로...

 

누나 갔다온다고 옷잘차려입고 케리어끌고 나갔죠.

 

자 몇시간후에 이딴 전화올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누나가 지금 안와서 비행기 빨리타야하는데 몇분만기다리다가 우리끼리 출발하겠다고...

 

선생님이 전화가오더군요

 

알고보니 그 것들 둘이서 다른데서 놀았다고하더군요

 

참 어이가없어서 저한테 전화해서 뭐라는줄아십니까>?

 

야 여기어디어딘데 와서 가방좀 가져가라 엄마몰래 올려놓고...

 

 

참 가관이다 그죠>?

 

 

뭐 고딩때니깐 그럴수있겠다 싶겠죠

 

 

아니지 인문계였구나 ㅋㅋ 지금 뭐 지잡대다니고 ㅋㅋㅋㅋㅋㅋ참 잘합니다...

 

 

 

그래 대학생이 된 20살 저희누납니다 이제 들어갑니다

 

 

 

 

 

 

이거 읽으시는 모든 여성분꼐 질문하나하죠

 

 

 

 

아니 남성분

 

모든 부모님들 한번 물어보죠

 

 

 

 

 

 

 

 

 

아들은 제껴두고 아들은 길바닥에서 누워자던 잡혀가던 뭐 제꾸고!

 

 

 

여자가 성인이 된 여자가 아니 누가봐도 키154에 얼굴도 어려보이고 힘도하나도없는 여자가!

 

술먹고 새벽까지 돌아다니면 걱정안하실 자신있으십니까>?

 

 

 

 

참 대단합니다

 

 

 

 

누가걱정하는데 미친거아니가 이러고 앉았습니다...

 

 

참 웃기네...

 

 

 

 

 

 

 

또 이런일도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남자친구랑 집을 나가더군요 ㅋㅋㅋㅋ...아 웃겨진짜 ㅜㅜ

 

 

 

 

또있습니다 남자친구하니깐 생각나네

 

 

 

 

 

이누나보고 배운거 하나 있습니다.

 

 

 

 

절대로 이런 여자랑은 사귀면 안되고 결혼도해선 안되고 친구로써도 절대로 안된다.

 

 

 

딱 결론이 나오죠>? 동생이 이렇게 생각 하는거면 대단히 어이없지만 동생이란존재가

 

위에 저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왜냐구요?

 

 

저번에 이야기하는걸 들었습니다.

 

ㅡ닌 돈도없는데 어케그래 처마시노

 

,ㅉㅉ 남자부르면되지

 

ㅡ미2친년 금마돈없으면

 

,ㅃ2지 뭐있나 다른놈 부르면되지

 

 

 

대단하죠>? ㅋㅋ 참 대단합니다

 

 

 

다른것도있어요

 

 

고등학교 3학년때 아닌가? 2학년 말기였나? 그때사귄남자친구

 

 

남친 대학교들어가고 20살 대학입대하니깐

 

헤어지더라구요 ㅇㅇ 참 웃기죠>?ㅋㅋㅋ

 

 

그리고 저희집 고양이 키웠습니다

 

고양이가 죽었습니다 5년키운 고양이가 죽었습니다.

 

 

아버지는 고양이 싫다고싫다고하셔도 귀여워하셧고

 

어머니는 그저 "느그 다뒤져라 고양이하고만살구로" 이런말씀까지하셧고

 

전그냥 고양이랑 같이 얼굴 맞데고 잠잤었고

 

누나는... 그냥 고양이 키우고싶었다나뭐라나...

 

고양이 아프니깐 그때 신경쓰더군요

 

고양이 병원 데리고 가야 된다면서 그러면서 저한테 전화하라고 시킵니다 병원에

 

솔찍히 여기까지만 들어도 짜증나지않습니까? 자기보다 못생기고 뭐 하나못하면

 

미친듯이 깍아내려요 예술가수준입니다이거 완전히

 

하여튼 그렇게 고양이 죽고 금마는 죽는거 끝까지 봤다고하더라구요

 

땅바닥을 긁어데고 막 그랬다고...

 

전 솔찍히 안보고싶어서 못본거아닙니다

 

그정도까지아프고 매일 토하고 아픈데 병원한번 안데려간 그년은 앞에있고

 

그저 보기 싫었던겁니다...

 

참 고양이는 죽고 사후경직이되도 발바닥은 말랑말랑...ㅋㅋㅋ

 

뭐 그일있고 십분울고 끝! 끝! 뭐 뒷끝이고뭐고없고 그냥 끝!!

 

다음날 바로 술마시러 ㄱㄱ!!! 집안들어와~!!! 그렇죠 대단합니다

 

전가끔 옷에 붙은 고양이털만보면 가슴이 아픈데 금마는 털붙었다고 털때야댄다고ㅋㅋㅋ아...

 

쩐다진짜니...

 

 

지금 할머니집와있습니다...

 

 

누나가 또 3일전에 술마시고 집을 안왔거든요

 

알고보니 할머니집이더라구요

 

또 이야기하나더있네요,,

 

뭐 계속말하라면 끝도없지만

 

 

이것만하고 끝글 접ㄱ겠습니다.

 

 

3일전에 친구한명데리고와서 밥먹고 나가더군요...

 

 

아... 최소2일이다이건

 

그랬더니 다음날 전화가 옵니다

 

친구더군요

 

왜 아침부터 전화질임!

 

하니깐

 

느그누나가 네이트들어오란다..-_-

 

이건 뭔 개소리?

 

 

뭐 하여튼 네이트들어오니깐 옷챙기고 랜즈액챙겨서 당장 할매집으로오라하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ㅋㅋ

 

그렇게 지금 할머니집 와있습니다

 

 

지금요? 이글 왜쓰냐구요?

 

 

 

짜증이 너무납니다

 

 

할머니집에서 6시에나가서 친구랑 밥만먹고온다한년이

 

지금 이시간 아니 9시안까지 들어온다고한년이

 

10시?11시>?그쯤에 술집이랍니다 대단하지않습니까?

 

얘 커가지고 뭐될지 진짜궁금하거든요 ㅇㅇ

 

지금 이거쓰는 시간이 아니 거의 다썻네 이시간이 1시 26분입니다

 

안와요 전화요? 안받죠 전화라도 받으면 그나마낫겠죠

 

술마시면요? 절대 안받아요 한 20통하면 한번꼴로 받고

 

받으면 무조건 온데요 ㅇㅇ 무조건 택시탔다 집앞이다 ㅋㅋㅋ

 

 

 

여자분들 원래그러세요>? 아니죠? 안그렇죠?

 

원래 여자가 다그런거면 나 그냥 평생 혼자...는아니고 그냥 생각좀해보려구요

 

 

아니죠? 제가이상한거?

 

 

저희 누나가 이상한거죠?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