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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에서 생긴 웃지못할 헤프닝..

제길... |2008.07.30 11:32
조회 1,666 |추천 0

안녕하세요. 매번 다른분들 글만보다가 얼마전에 당한 황당한 경험을 적어봅니다.

 

저는 패스트푸드를 좋아하지않아 롯데리아,맥도널드,버거킹,KFC등
이런 패스트푸드점을 한번도 가보지 않았어요.

(옛날에 중,고등학교 때 반장이 돌리는 롯데리아 1000짜리 햄버거는 먹어봤음.)

그러다 어느 날 여자친구가 아팟는데 KFC치킨이 무지먹고 싶다고 좀 사와달라고 말하더군요.

난 한번도 KFC를 가본적 없다고 주문도 어떻게 하는지 잘모르겠다고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 정말 간절히 먹고 싶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할수없이 KFC갔습니다.

저는 한참을 두리번 거리다가 카운터로 갔습니다.

"저기 주문할려고 하는데요.. 닭 한마리 팔아요?

(순간.. '아..닭이 아니구나..'생각하고 재빨리)치킨 한마리만 포장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알바생이 웃음을 참지못하고  피식 웃더니..
"한마리 통째로 팔진않고 부위별로 세트로 팝니다. 고객님, 죄송합니다."

그말을 듣는순간 어찌나 챙피하고 민망하던지...
치킨이 나오는동안 계속 머릿속에 맴돌더군요..

(.....닭 한마리 팔아요? 닭 한마리 팔아요? 닭 한마리 팔아요? 닭 한마리 팔아요? 닭 한마리 팔아요? 닭 한마리 팔아요? 닭 한마리 팔아요?.....)

이 이야기 여자친구에게 하니까 웃겨죽게다면서 쓰러지더군요..ㅠ
이제부터는 패스트푸드점도 한번씩 가봐야겠네요.. ㅠ.ㅜ

 

님들은 그런 실수안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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