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비둘기낭 폭포> 포천의 숨겨진 비경

별난똔이댁 |2011.07.18 10:38
조회 5 |추천 0

<출처>더 자세한 정보는 Click!!

 

너무 고요하고 이렇게 멋뜨러진 폭포를 보기위해 떠난 길..

 

그 . 러 . 나 !!

 

비가 너무 많이 온 뒤라.. 이렇게 고요히 멋있는 폭포를 보진 못했어요 ㅎㅎ

사실 이 폭포가 비가 와야만 물줄기가 생기고..

또 내년이면 댐이 건설되면서 사라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비온 뒤 가고 싶어서 갔건만.. 너무 빨리 서둘렀나봐요^^;;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알려주시는 길대로 자알~ 따라갔더니 곰방 찾을 수 있었어요^^

요렇게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폭포를 구경할 수 있어요~

 

비온 뒤라.. 저처럼 폭포를 찾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대박!!!

위 사진만 보고 스크롤 내리다가 놀래셨죠?ㅎㅎ

 

드라마 "추노" "선덕여왕"에서의 고요하고 멋뜨러진 풍경을 자랑하던 곳이..

비온 뒤 아주 성난 기세로 폭포물을 쏟아내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덕분에 에어컨 바람은 솔솔~~

 

 

 

 

날이 맑고 물이 적을땐 밑에까지도 내려가서 볼 수가 있는데요..

이건 뭐.. 가까이 갈 수도 없고~ 쇠창살 같은걸로 아예 막아놨어요 ㅎㅎ

 

그냥 봐도 가까이 가긴 너무 위험하겠더라구요 ㅎㅎ

 

 

 

 

 

폭포사진 잘 찍는 방법을 신나게 배워가서

카메라 셋팅을 해놓고 셔터를 누르지만..

워낙 얌전한 폭포가 아닌지라..ㅎㅎ 완전 물난리네요 ㅎㅎ

 

 

 

 

 

가기전에 여러블로그를 봤어도~ 밑에까지 뻗는 줄기가 이렇게까지 보이진 않았어요 ㅎㅎ

역시나 장맛비때문이죠^^

 

 

 

 

이런날 구경도 다 해보네요 ㅎㅎ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포천 나들이 가는 날~ 고요한 폭포를 보시게 해드리고 싶네요^^

 

 

 

 

이 물줄기를 따라 한탄강으로 흐르는거 같아요 ㅎㅎㅎ

위쪽 끝 부분이 물줄기가 모이는 곳인데요~

사진엔 안 나오지만 눈으로 보면 어마어마해요~ 죽음의 강 같다는^^;;;

 

 

 

 

내려가는 물줄기가 이렇게 거센지 몰랐어요 정말^^;;

 

 

 

 

그리고 폭포구경을 마치고.. 조금 큰길로 나오면~

비온 뒤 산동네가 참.. 운치있고 고즈넉..하다는 표현이 이런데 맞을까요?ㅎㅎ

 

 

 

 

 

 

비온 뒤 이보다 더 맑을 수 있을까^^

초록은 더욱 더 산듯하게 ㅎㅎ

 

 

 

 

 

요 물줄기들이 모여서 폭포로 흘러 들어가요^^

맑으면서 수량도 참 많죠 ㅎㅎ

 

비가 좀 줄고 물도 적당하면 앉아 쉴만한 곳이 있으려나..^^

 

 

 

 

 

 

폭포로 흐르는 길..

으~ 좀 무섭다^^;;

 

 

 

 

 

요렇게 멋뜨러진 풍경을 뒤로하고..

사실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고 표현력의 부재인가요 ㅎㅎ

 

암턴 부모님 모시고 포천 나들이 하는 날..

그날 또 와서 신나게 사진 찍어 올리겠슴돠 ^^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