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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감 ㅋㅋ

갑돌이 |2011.07.18 13:41
조회 96 |추천 0

따르릉 따릉릉 ~

 

남자 : 뭐하고 있어??

 

여자: 나 그냥 집에서 티비보고 있어 ㅋ

 

남자: 그래? 그럼 우리 오늘 저녁에 영화나 볼까?

 

여자: (개신남 전화기 들고 거울앞으로 뛰쳐감. . 근데 왠 거지 발싸게가 보임 급우울해짐 말꼬리 돌리기 시작함. .)

      

        어? 왜 갑자기 영화야 .. ㅋㅋㅋㅋ (일단 긍정도 아닌 부정도 아닌 표현을 함)

 

남자 : 갑자기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서 . .

( 나 너한테 관심 족나 많다고 이년아)

 

여자 : 아 그래? 그럼 조금 있다가 말해줄게

 

(ㅅㅂ 왜 갑자기 보고싶은건데 이 예고 없는 인간아. .

  나도 너랑 영화보고 싶지만 지금 내모습이 너무 추하다고 그럼 일단

 씻고 화장하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생각해볼게)

 

남자 :지금 대답해 주면 안돼? ( 나 성질급하다고 리얼 남자라고 )

 

여자 : 어 나 엄마가 부른다 . . 조금만 기달려 금방 전화할께

 

 (일단 끊고 보자 . .한시가 급해 이런걸로 시름할 시간이 없어 나의 변신은 오래걸린다고)

 

남자 : ....... (머냐 이건 )

 

몇시간 후 따르릉 따르릉

 

남자 : 생각해봤어?

(어서 대답해 나랑 영화를 보겠다고 난 여태 너와의 데이트를 머리속으로 상상했다고 )

 

여자 : 오늘은 안될꺼 같아

( 씻고 샤뱡샤방 남자가반하는 st 원피스까지 입었지만  오늘 내모습에 만족감이 들지않아 나도 너와 함께 하고 싶지만 지금 당장 나의 모습을 보일수는 없어 )

 

남자 : 왜 안돼?

( 이미 빈정상함 기다리라는 말은 왜 했어? 너 지금 나 어장관리함? ㅅㅂ)

 

여자 : 어 그냥 일있어서

( 뭐라고 말해야 되냐고 ㅅㅂ 썸남아 나도 너 좋아 사랑해 근데 내가 추하다고)

 

남자 : 뭔 데 말을 해줘야 알지?

(시바 그냥 내가 싫으면 싫다고 말해 나 상처같은거 안받어)

 

여자 : 아니 그냥 말하기가 좀

( 내가 지금 거지 발싸게 같아서 너를 못만나겠다고 어떻게 내입으로

 말하냐고 이 센스없는 자석아 그냥 알아들어 다음에 만나면 미안하니 손잡아도 용서해줄게)

 

남자 : 그래 알았어 . . 

( 그래 내가 그냥 포기한다. 나 쿨한 남자야 너가 싫다면 이제 안건드릴게

 ㅅㅂ 이렇게 또하나의 사랑이 가는구나)

 

여자 : 응 미안 다음에 꼭 보자

( 다음에 꼭 보자고 나 이쁠때 타이밍 맞쳐서 연락하라고 이 멍청한

 남자야)

 

그날 저녁

 

남자는 친구들과 술마시면서 여자 이야기 함 . . 남자친구들 한결같이 하는말

 

그건 너한테 관심없는거야 그냥 잊어 . .

 

여자는 친구들과 전화통화하면서 남자이야기 함 . .

 

어찌냐? 그 남자 왜 하필 너 그럴때 연락했데? 그래도 말 잘했지?

 

이해해 줄꺼야 . .

 

 

 

 

 

이 썸씽들이 다시 만나게 될 확율 30프로 미만

 

 

 

 

 

 

결론 사랑은 타이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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