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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인시절.. 7명이 겪은 귀신과 경계근무.....

나도괜찮은... |2011.07.18 17:48
조회 504 |추천 0

직장에서 일하다가..라디오듣는데 지금 라디오에서 무서운

얘기들 하길래..갑자기 내가 겪은일이 생각나서 이렇게 퇴근전에

몇자 적어보려한다.. 뭐 믿거나 말거나 이니깐..뭐 무서운일일수도있고

별거 아닌 일일수있으니.. 그냥 대충 할일없는 사람들 그냥 읽어보시길..

 

지금으로부터..몇년전인지..군인 시절이였지.. 말년시절이라.. 보통은

간부와 순찰이나 돌지 경계근무같은건 안할때였는데 아픈 후임으로 인해

대신 한시간 근무를 서줄때였다..

말년때라..만사가 귀찮을때였지만..한시간쯤은 별거 아니다라는 생각과

다른 부사수와 한시간 놀다와서 라면먹을 생각에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지..

경계근무라함은 어느지점에서 수상한자가 오나안오나 감시하고 뭐

길목지키고 뭐 여튼 그런거니깐.. 모르는사람은 인터넷쳐보시오..

교대장과 사수인 나와 부사수인 후임 세명은 그 전시간있던 사수 부사수 두명과

교대를 하고 우리 둘은 그곳에 남고 다시 세명은..부대로 복귀를 했지

후임과 나는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시간때우고 있었는데.. 어디서

철을 긁는소리가 나는거야..

찌....찌.....찌............................ 뭔소린가 집중했더니 내앞에 있는

철문이 열리는소린거였지.. 그래서 깜짝놀래서 불을 확 켰는데

문앞에는 아무도 없는것이며..문도 열려있지도 않고 그대로 잠겨있던거였어..

잘못들었나싶어서 다시..불을 끄고 후임과 또 잡담하는데 또 그소리가..나는거야

이번엔 더크게..

끼......끼......끼익.................

너무 선명하게 들리는 철문소리에.. 후임과 나는 깜짝놀래서 또 불을 켰지

근데 아무도 없고 문도 닫혀있는거야..

그렇게 한번 더 그런소리를 들은 후임과 나는 이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였지..

둘이 솔직히 좀 떨리는맘에 온 신경을 집중해서 사방을 둘러보았지..

속으로 말년에 괜히 이상한일에 낑기는건 아닌가해서 짜증났지만.. 그 생각도

잠시 더 어마어마한 일이 생긴거지..

달빛에 내 옆에 벽면에 그림자가 있었는데.. 그 그림자는 사람 그림자..

(지금 이 글 쓰고있으면서도 실제로 경험한 나는 닭살이 ㅡㅡ;; )

진심 사람이엿어!!!.. 난 악 소리를 냈고.. 순간 그림자는 없어졌고 후임도

내 악소리에 깜짝놀랜거지..후임은 그때 못본듯..

근데 그 순간 그 그림자가 다시 나온거야 !!!!!!! 분명 사람.........

그것도 철모쓰고 총까지 들고 있는 군인형상의 그림자가...........

후임도 곧 그 그림자를 봤고 우리는 놀랬지.. 그 그림자는 후임과 나의

그림자는 분명 아니였어.. 우리가 옆으로 움직여도 그 그림자를 그 벽면에

그대로 있었고..우리와의 움직임과 다른 움직임을 했거든..

그 움직임은..딱 보면 흡사 병사들이 총격술을 하는 모습이였어.. 총을 막 찌르는

행동을 그 그림자는 계속하는거였어..

우리는 기겁을 했지...... 우리는 초소에서 나와서 밖에서 둘이 쫄아서..있는데

그때 이제 한시간이 지나서.. 다음 교대자들이 온거였어..

내가 교대하는 애한테 그 얘길 했지.. 근데 그 교대해주는 녀석이 그러길

내가 근무스기 두시간전부터.. 그러니깐.. 후임과 나까지 포함한 6명이 그

그림자와 철문 소리를 들었고.. 그 교대해주는 녀석 1명이 그 얘길 지금 세번째

들은거라고...........

나 다음 교대근무하는 두놈 쫄아서..밖에서 근무섰다함........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난 닭살 쫙~~~~~~~~~~~~~~~~~~ ㄱㄱ ㅑ~

무셔무셔

이거말고 더 무서운 꿈이야기있는데.. 이건 담에..난 이제 10분뒤에

퇴근~~~~~~~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기 먹으러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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