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낙지........개인적으로는 매운낙지볶음으로 유명한 오륙도를 매우 좋아하지만..
덜 맵고 담백한 낙지가 생각나는 오후.. 2년만에 찾은 곳입니다...
낙지볶음이나 전골을 먹고 싶지만 매운맛때문에 망설여지신다면 신가낙지가 적당하실듯.
매운낙지볶음을 안 맵게 해주세요 하면 먼가 조금 부족한 듯한 느낌을 받는데 이곳 신가낙지는
원래 낙지볶음이나 전골이 맵지 않고 담백한 맛에 가깝기때문에 더 좋을듯 합니다.
자리하고 앉으면 가장 먼저 하는 일 메뉴판 검사!
주문한 메뉴는 낙지새우볶음......
대기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요렇게 뚜껑이 덮힌 채로 나와주시고..
약간의 시간이 지난뒤에 기본찬이 차려집니다....
적정 시간에 와서 낙지볶음이 완성될때까지 신경써주십니다...
기본찬은 2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듯..^.^
기다림의 시간.. 보글보글..... 음식사진 찍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럴때 좀 곤란하죠 ㅎㅎ
렌즈에 김이 서리거나 보글보글거리는 거 때문에 사진 찍기는 별로 ㅎㅎㅎ
어느정도 육수를 졸여서...... 이제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매운 정도는 100도 기준으로 30도 정도? 거의 안 맵습니다.....
낙새인증샷................^^
하나는 비벼 먹고 하나는 볶아 먹었습니다..
요건 비빔!!.. 밥을 주문하니 알아서 비빔그릇에 담아주시더군요.......
기본찬들까지 넣어서 탑을 쌓았습니다.. 공든 탑이 맛있다!!!
맛있게 비벼서 냠냠냠 하시면 됩니다..^^.....
살짝 촉촉하니 윤기 흐르는 밥이 침샘을 자극하십니까? ㅎㅎ..
멀 넣고 비벼도 비빔밥은 다 맛난건 왜 일까요;;;;
쫄깃한 낙지와 통통한 새우살이 좋습니다.
당면도 은근 양이 좀 되어서 간간히 먹기 좋습니다.
거대새우와 미니낙지?.....................ㅎ
볶음밥 주문~* 요날 손님이 많지는 않았는데 후다닥 볶아주고 가셔서 덜 비벼진 부분이 보입니다;
지인분이 볶음밥이 좀 성의 없다시며 아래의 맛있는 녀석으로 재완성..^^.
다시 재탄생한 볶음밥..^^..
철판 돌판 판요리에서는 무조건 먹어줘야하는 볶음밥.....
매운 맛이 그리 강하지 않아서 매운 걸 잘 못드시고 담백한 맛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환영받을 곳..
전골류의 육수도 진한 맛이 참 좋았던 것으로 기억나는 곳입니다..
2년 전 리뷰지만 전골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사진 클릭!!!
위치는 서구 비산5동....;; 네비에 나오더군요;; (지니맵^^*)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