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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사귄 사람과 헤어진 뒤 공감하는 3가지.

흔녀 |2011.07.19 01:31
조회 135,232 |추천 203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 헤어진 뒤 하루 이틀, 생각 보다 괜찮다.

 

 

하지만 웃으면서 지내다가도 무의식적으로 그사람과의

사소한 일들을 생각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큰 일들은 잘 생각이 안나고 오히려 정말 사소한게 문득 생각이 납니다.

그럴 땐 허탈하죠. 가끔 눈물이 날 정도로 사무치지만 보통은 담담하게 다독이게 됩니다.

 

 

 

 

 

 

 

 

 

 

 

2. 네이트 판에서 헤어져서 힘든 얘기보다 달달한 사랑얘기가 더 슬프다.

 

 

달달한 사랑을 그 사람과의 추억으로 대입시키게 되서.

 

 

 

이젠 추억이니까, 근데 나도 그때 그 커플들 못지 않게 달달했었으니까.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 누구보다 사랑했던 우리가 이렇게 됐을까...라는 생각에.

 

 

 

 

 

 

 

 

 

 

3. 괜한 오지랖이 발동한다.

 

 

 

짧게 만나고 헤어지면, 아무래도 내 감정을 추스리기에 바쁘죠

 

 

하지만 길게 만나고 헤어져보니

나도 억지로 웃으며 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그 사람도 나 때문에 조금이라도 힘들면 어쩌지

라는 괜한 오지랖때문에 걱정이 앞섭니다.

 

 

괜한 걱정이지만,

그동안 충분히 많이 준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좋은 사람임을 알기에

이젠 행복하게 잘 지내줬으면 좋겠습니다.

 

 

 

 

 

남여 관계보다

4년간 쌓은 어느 좋은 한 사람과의 관계가

깨끗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허무함을 느낍니다.

 

 

 

우리는 처해진 상황에 밀려 이렇게 끝났지만

당신과 같은 좋은 사람을 만나기를,

나 또한 당신과 같은 사람을 다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추천수203
반대수18
베플눙물이|2011.07.19 18:02
4. 추억이 너무 많다잔디만 봐도 같이 공원 갓던 게 생각나고,옷 하나 입을 때마다 그 옷입고 햇던 데이트가 생각나고,하..무슨 물건마다, 거리마다 이렇게 추억이 많은 지,눈을 어디에 둬야 할 지를 모르겠다.
베플예비역|2011.07.19 18:07
헤어진지 1년다되가는데 이런생각밖에안듬 지금쯤뭘하고있을까 작년이맘때는 너랑뭘했었는데 작년이시간으로 돌아가고싶다... 이런생각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토커를 당하던 15살 소녀.. 이 소녀를 협박하던 30살 남성이 집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집밖을 나갔던 소녀는.. 야산으로 끌려가 31살 남성이 부어버린 휘발유에 온몸이 타버렸습니다. 15살 소녀의 몸과 마음은 온통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판자집에서 사는 유나는 재 수술비가 없어 밤새 흐느끼며 울고만 있습니다. 여러분의 무료콩으로 15살 소녀의 아픔을 감싸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5408 베플영광을 나에게 추억을만들어준 그녀에게
베플시간여행|2011.07.19 17:52
헤어지고 집에서 칩거한지 1년이되갑니다. 다른사람을만나도 그사람생각나고 무기력해집니다. 아직까지 전 마음못잡고 방황중입니다. 힘내라고 베플시켜주시면 마음잡고 변화하는과정 톡으로쓰겠습니다. 제게 힘을주세요. 다른것보다 동기부여가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제게 동기부여가 될수있는건 여러분의 쓴소리와 작은관심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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