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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논란 이제 머리 아프다;;

안녕하세요

 

키를 중요시 하는 사회,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남대생입니다.

 

그래요, 키(신장: 身長;직립 자세를 취했을 때의 사람의 최대의 높이(키)로 신체의 길이나 발육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기준)를 여자분들은 중요하게 보시더군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열에 아홉은 중요시 하시더군요...

 

참고로 제 키는 185cm입니다...

 

지금 제가 대학생 새내기 인데, 미팅을 나가거나 하면 큰 키가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근데 제 주위에 있는 친구들 한테 정말로 미안합니다.

 

미팅 뿐만이 아닙니다.

 

여자애들이랑 말을 하다보면 키가 작은 애들을 은근히 무시하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 친구들이 자리에 있건 없건 저는 같은 남자이고 친한 친구 입장에서 너무나도 화가 나서 싸우기도 합니다.....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

 

뭐 얼마전에 기사로 본능적으로 키가 큰 남자에게 여자가 끌린다는 것이 밝혀지긴 했습니다만 인간이 본능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동물은 아니지요.

 

인간과 인간이 대면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그 사람의 내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3~고1 때까지는 키가 170도 안됬습니다;;

 

그 때 키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아니 키가 작으면 어때서, 그런가....

 

외면보다 내면을 보는게 인간다운게것이 아닌가.

 

키별로 등급을 매기는것을 보면 참으로 한심합니다...

 

키가 작은 남자들이 예쁜 여자랑 사귀거나 결혼을 하면 이슈거리가 됩니다.

 

아니 그게 왜 이슈거리입니까...

 

서로 사랑을 하고 내면에 더욱 애착이 생긴것을 외면의 기준으로 바라보아 이상한 것으로 간주해버립니다.

 

정말 저는 2009년 인가요 미수다에 나온 루저발언을 한 그 분이 기억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전적으로 그 분 탓이라고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습니다만 그 분의 발언이 외모지상주의와 특히 키에대한 맹목심을 부추기고 더욱 가속화 시킨것은 사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진짜 정말 이제 키 갖고 우리 남성들을 등급화 매기지 마십시오...

 

아니 진짜 제가 키가 크다고 유세떠는것이 아니라, 심한 여성분들은 키가 작은 남자를 아주 진짜 경멸하더군요.

 

인간취급도 안하는것을 직접 본적도 있습니다;;

 

이미지를 먹고사는 연예인들은 키가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일반인들까지 키로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있습니까.

 

냉정하게 인간 개체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획일화를 유도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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