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주익분수. 연인들의 쪽!쪽! 소리가 에펠탑 못지 않다...
아...외롭다...ㅠ
작은분수들로 가로수를 만들고 분수들을 따라가다보면 중앙에 대형 분수가 음악에 맞춰 쇼를 한다.
예쁘고, 웅장하고, 낭만적이다.
뚱땡이 스페인 아줌마들 신나서 분수앞에서 춤사위가 벌어졌다. ㅋ
몬주익의 감동을 뒤로한채 지하철을타고 고픈배를 달래러 식당엘 들어갔다.
술도팔고 여러종류의 타파스(안주)를 파는 곳인데, 동행인과 함께였기때문에 이 맛난것들을 종류별로 골라 먹을 수 있었다. 먹을때가 가장 행복하다.
솔직히 다 맛있었던 기억은 나지만, 어떤게 구체적으로 맛있었는지는.. 1년이 지난 지금. 어제일도 기억못하는 내가 기억해내기란, 쉽지않다. ㅡ,.ㅡ
여하튼 배찢어지도록 먹었고 나처럼 술 못마시는 사람에게 샹그리아는 음료수 같으면서 진짜진짜! 맛있었다는!!!
마지막으로 아쉬워서 전에 먹었던 빠에아를 다시 시킴.
너무 배가 불렀나? 전에 먹은게 훨맛있었음.
사진을 보니. 정말 많이 먹긴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