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둘 있는 맞벌이입니다.
맞벌이하면 적금 많이 넣을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저희 가계부 공개합니다.
수입-500만원(남편-300, 나-200)
지출
1. 두아이 유치원비-100만원 (생각해보니 대학등록금 내는거랑 비슷하더군요. T.T)
2. 공과금(관리비,가스비)-12만원
3. 남편용돈-25만원
4. 시댁생활비-20만원
5. 펀드-10만원
6. 청약-14만원
7. 보험-44만원 (남편이랑 제 종신보험, 아이들보험)
8. 적금- 20만원
9. 아이들 학습지-16만원
10. 양가 곗돈-5만원씩 10만원
11. 이자-25만원 (아파트 대출이자)
12. 통신비-20만원(남편과 제 핸드폰비+시댁 핸드폰비+집전화+케이블)
13. 유류비(교통비포함)-25~30만원
14. 매달 행사비(부모님 생신이나 재산세, 기타 등등)-평균 20만원 정도...
15. 생활비-60만원+a
합계-426만원
생활비로는 외식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하는 편이구요.(거창하게는 아니고..^^;)
일주일에 마트 한번 정도 가는데 한번 가면 5~6만원은 그냥 깨지는것 같아요.
한 70만원 정도 남는 것 같은데 생활비 플러스 알파 부분에 변동사항이 많아서
그냥 남는 돈 적금은 못넣고 통장에 예비비로 모아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어서...에휴..
만약에 그만둔다면 내년에 큰애 초등학교 입학때 맞춰서 그만두려고 계획중이구요.
그럼 저희 남편 월급 300만원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때되면 큰애 유치원비가 안들고 보육료 지원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서
교육비가 확 줄어들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겁이 나네요.
생활의 고수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