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서울사는 22 여대생 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쓸께요)
나는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감
내가 타는 버스는 공원을 경유해서 가는 버스라서
2년째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같이 다녔음
판에 나오는 훈훈한 훈남을 만나는일은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일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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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어김없이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 기다렸음
오늘은 어떤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이 타실까 궁금했음 !!
버스가 오고 버스를 타고 빈자리에 앉으려고 하는데,
훈남이있는거임 나님 괜히 둑은둑은 콩닥콩닥 거렸음![]()
내가 할머니 할아버지와 2년동안 버스탄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였음
버스남 첫 이미지가 반짝반짝 나오는 김동호 같았음 !!
키도 크고 하얗고 슬림한 몸매에 귀엽장한 얼굴
반짝반짝 빛나는 볼때마다 버스남이 생각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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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도 걸어볼까 ?
는 무슨 ㅋㅋㅋㅋㅋ
그냥 그렇게 맨날맨날 한달이나 같은버스를 탔음ㅠㅠㅠㅠㅠ
(그땐 그냥 서로 같이 버스타는 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했을꺼임ㅋㅋㅋ)
어느때였지 무튼 비가 오는 날이였음 !!
나 어김없이 버스 탔는데 자리가 버스남 옆자리밖에 없는거임 !!
아싸 왠 횡재냐 !!!!
라고 해도 모자라지만
부끄럼 많은 나는 앉을까?말까?앉을까?말까?
백만번은 그사람 앞에서 고민한거 같음 ![]()
버스남이 날 쓱 쳐다보는거임 !!
뭐랄까 "앉아도 돼요" 이런 눈빛이였음ㅋㅋㅋㅋ
ㅋㅋㅋㅋ사실 그렇게 착각하고 싶었나 봄ㅋㅋㅋㅋㅋ
무튼 나는 당당하게 앉았음 !!!
나도 내돈주고 탔으니까 ![]()
근데 어쩔줄 모르겠는거임 ![]()
그래서 먼산만 쳐다보고 가는데
버스남이 갑자기 내 어깨를 툭툭 치는거임 !!
나가봐야되서 짧게 줄였는데 나님의 버스남에 대해서
궁금하시는 분이있으면 집에와서 더 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