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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대해 교수한테 들었는대 쇼킹했음.

에르네스또 |2011.07.20 02:18
조회 580 |추천 1

여러가지이유로 역사에 관심이 많은지라 "우리역사의 이해"란 교양과목을 들었음.

1학기 수업이였는대 그때 딱~ 독도에 대한 이슈가 있었음.

그래서 교수가 본인이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했음.

교수의 결론은 "알수없다."였음.

우리한테 조선시대 기록에 대한 증거가 있다고 하는대

그 시대 일본이 가지고 있는 증거에도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증거가 있음.

왜 이렇게 증거가 엇갈리느냐...에 대한 이유는

당시에는 섬에 대한 국경의 의미가 크지 않았음.

그 당시 울릉도는 조선과 일본에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유배를 보내는 지역이였음.

그런대 당시 정치적인 이유와 더불어 기타적인 이유로 일본에서 울릉도로 유배를 보내는걸 금지한적이 있었고 같은 이유로 조선에서도 섬으로 유배를 보내지 않은 적이 있었다고 했음.

이러한 이유로 같은 시대에서 각각 본인들의 섬이였다는 증거가 나오는게 이러한 이유때문이라고 했음.

이렇듯이 그 당시 섬에 대한 국경인식자체가 없었다고 함. 

 

그리고 무엇보다 여ㅅ같고 한심한게

독도에 대한 분쟁이 초반에 논란이 되었을때

한국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되는 당시 서울대 역사교수(이름을 말해줬었는대 내가 기억못함. 지금도 활동하고 있다고 함. 1학기 기준)

와 일본의 학자들과 토론회를 열었다고 함. 그런대 서울대 교수가 탁자를 엎고 나왔다고 함.

그 당시 언론들에서는 "한국인의 기개를 보여주었다" 라는 기사가 나왔다고 함.

그런대 "우리역사의 이해"교수는 "한국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하는 역사교수가 토론을 하자는 자리에서 탁자를 엎고 나왔다는건 기개가 있는게 아니라 한심한거다."라고 하면서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되었던 교수가 역사적 증거로 반박을 하고 주장을하지 않고 탁자를

엎고 나왔다는것은 상대방의 주장을 인정하는것밖에 안된다. 라고 했음.

그리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지금도 한국에서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논문이 1개가 발표되면 일본에서는 이 논문에 대해 반박하는 논문이 10배 이상으로 나온다고 했음. 그런대 그것을 다시 반박하는 논문이 한국에서는 절대 안나온다고 함.

그런대 솔직히 독도가 한국영토라는 논문자체가 거의 안나오는 실정이라고 함....

 

난 이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휩싸였음. 그래서 이런 글을 내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 토론방에 올렸는대

알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었음. 그들이 하는 말이 "이러한 이유로 독도가 분쟁지역으로 인식되는게

불리하기 때문에 실직적 점유국가으로써 일본의 도발에 소극적으로 대해야 한다는 반응들이 많았음.........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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