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악당1 : 트롤헌터 (The Troll Hunter)
기발한 상상력과 효과적인 카메라구도로 초중반까지 미스테리하고 긴장감넘치는
영화는 이미 식상해져버린 페이크다큐의 한계를 넘지못하고 후반부에는 이도저도
아닌 사소한 무었하나 관객들에게 전달해주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지고 만다.
하지만 트롤의 모습만큼은 어떠한 판타지영화보다도 가장 사실적이고 트롤이
실존하고있다는 믿음을 줄 정도로 현실감이 뛰어났다.
중반까지의 상상력과 긴장감을 이어만 갔다면 정말 훌륭했을 영화인만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 되어버렸다.
영화보다는 영화관람후 무비악당이벤트로 갤럭시익스프레스와 체리필터의 공연만이
기억에 남아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