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다운 (?) 26女임 !!
(전 꽃다운나이라 생각해서..)
대세? 좀 유행 지낫나 여튼 음슴체로 쓸게요~~
나님은 4년된 남친이 잇음ㅋㅋㅋㅋ
남친을 5년전에 친구의 소개로 받은사람임
근데 처음봤을때 남친이 엄정 잘해주고 착하고 나름 귀엽게 생겻었음
그래서 솔직히 조금 호감이였음 근데 남친이 처음에 사귀자고 햇는데 왠지
모르는 삘? 이라는거 잇잖슴 그게 땡기지가 않는거임
그래서
미안한데 우리 조금만 더 알아가자 라고 했음
근데 알았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한 1년정도 서로 엄청 친하게 지냇음
우린 진짜 많이 친해졋엇음 그래서 일촌명도 썸남♡ 썸녀♡ 하트였음
진짜 얘들이 부러워하고 그랫음 솔직히 좀 기분 좋앗슴 그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남친이 고백을 한거임
제가 좋다고 그래서 솔직히 1년정도 알았는데 좋은사람이고 잘 맞는다 생각했음
그래서 제가 좋다고 하면서 알겠다고 했음
그때부터 지금까지 4년을 사귐 하지만 우린 엄청난 고비가 많았음ㅠㅠ
무려 8번이나 깨졋다 붙여진 커플임...
남친이 사귀고 얼마 되지 않자 변하는거임
만나면 밥 사달라 하면 너 요즘 살찌는거 같은데 그만 처먹어라 돼지년아
이러질 않나..
같이 처음으로 수영장 간날에
비키니를 입고 갔더니
제 이름이 선x임 근데 남친이
"선x야 참고로 남자는 말이야 가슴이 작은 여자가 비키니 입는걸 별로 안좋아하거든?"
이러는거임..
순간 진짜 당황했음
설마 나 말하는건가? 하고서
그래서 나님이
"근뎅?"
이랬더니
"근데 라니 너 말이야 너 가슴 작으면 비키니 안입는게 좋아 별로거든"
이러는거임 그래서 진짜 그말이 가슴에 콱 박혀서 아직도 잊혀지질 않음
어떻게 여친 한테 그럴수 잇음?여친뿐만 아니라 그냥 여자한테도 그런소리를 하면 안되는거임!!
그렇지 않음? 전 그렇다 생각함
얼마나 큰 상처인데...ㅠㅠ![]()
그래서 그날 수영장에서 하나도 제대로 못놀았음 ㅠㅠ..
그런데도 그냥 전 꾹 참았음!!!
내가 아끼고 제일 좋아하는 남친이니까 ! 라고 하면서 넘기고 또 넘김..
쓰려면 너무 길어서 스압이 넘 쩔거 같아서 빨리 쓰겟음!!
전 남친과 조금 멀리 있는 동네에 살구 잇음
나님이 이사를 가서 버스타고 2시간은 기본임
그래서 항상 제가 버스를 4번이나 갈아타면서 까지 남친을 주말에 만나러감
바로 우린 주말부부도 아닌 .. 주말 커플이됨..ㅠㅠ
그래도 볼 생각에 아직도 떨려서 버스타는거 쯤이야 힘들지 않았음
근데
저번주 토요일에 남친을 보러 4시간 동안 버스를 갈아타고서
만나러 갔음 근데 남친이 갑자기 제 얼굴을 보더니
"어 끈질긴물컹괴물 왔어?"
이러는거임...
제가 화를 잘 안내고 못내는 타입인데 엄청 화가 낫었음
그래서 남친한테 뭔 소리냐고 물었더니
"아니그냥 너도 끈질기다고 매일 이렇게 오는거"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님이 "그럼오지마?"
이랬더니
"안오면 나야좋고 너무 자주오니까 너좀 그래 뭔가 매달리는괴물같아"
이러는거임..진짜 눈물이 날려고 했음
"안오면 너야 좋다고? 그럼 어떻게 난 안오면 안돼 너야 좋지 난 아닌데"
라고 말했더니
남친이
제가 살찐게 요즘따라 더 보인다고 하더군요 한달전에 영화를 같이 집에서 봤었는데 그때 제가
엄청 얇은 민소매를 입고 가디건을 걸치고 갔었음
근데 그때 제 뱃살하고 옆구리살보고 나님이 떠난뒤 토했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진짜 어이없었음
뭔소리를 하는지 머리도 아팠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까 저보고 물컹괴물이라 한거라고 했음
이러면 안돼는데
때려버리고싶었음 진짜 뺨을 얼마나 치고 싶던지
간신히 참았음
그일 있은뒤 지금 까지 연락을 서로 연락을 안햇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내나이가 20살도 아니고 이제 26인데
장난으로 만나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전 남친이랑 결혼 까지 생각햇는데
남친이 저러니까 겁이 많이 남..
톡커님들~~~~
헤어져야할까요 아님 용서하고 그냥 넘겨야할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