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너무 생각하지마시고 보시길..)
닥치고 바로 본론 들어가겟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딱 3일이지난 날이네요.. 지금은 11년 7월 21일이지만 그때의 기억은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됩니다.
저희 외가집이 경남 마산 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사는곳은 수원 이구요 ㅋ)
졸업하고 인사를 드리러 가야겟다싶어서 홀연히 혼자 마산으로 출발햇습니다.
마산쪽에서도 쫌 외진곳이라 저희할머니가 쫌 옛날풍을 선호하시는분이시라 초가집그대로 집을
나둿습니다. 앞에 원두막같은 정자가 하나있구 그 정자 에서 수박을 먹으면서 할머니랑 이야기를하고있었습니다.
그때시간이 8시쯤 됫을듯싶네요. 수박을 먹고 할머니 할아버지랑 예기를하다보니 9시 39분을 가리키고있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일찍주무시는분들이시라
먼저가서 주무신다고 먼저들어가셧습니다 혼자남아 쪼금만 쉬다가 치우고 들어가서 잠이나 자야겟다하는 생각으로 혼자 정자에 앉아있었습니다.
앉아 있는지 10분이지난뒤. 골목어귀에서 꺅꺅 하는소리가 낫습니다 난 이게 뭔소리지하고 궁금한마음에 담벼락을 넘어 보기 시작햇습니다. (제 키보다 낮은관계로 골목길을 바로볼수있습니다.!)
분명히 이쪽에서난소린데 아무도 없었고 이게뭐야하는데 갑자기 누가옆에서 제귀에다가 꺅꺅하는게 아니겟습니까? 너무놀라서 흠칫 거리며 바로 옆을 돌아봣죠 이상하게도 아무도없었습니다.
여기까지는 내가오는동안 너무피곤해서 개소리가들리나하면서 혼자 욕을하면서 들어가려는찰나에.
큰길 어귀에서 한여성이 꺅꺅 거리면서 뛰어오길래 아까 그목소리다 싶어 저건 무슨일난거다 해서 가봣습니다 저는 그여성에게로 그여성은 저희외가집 정문쪽으로 서로 뛰어가면서 저는 왜그러세요 이러고
그여자는 그냥 꺅꺅거리면서 달리기만햇습니다 그러다가 제앞에딱서게됫습니다.
그여성의 차림을 보면 블랙진 스키니진 바지에 위에는 후드티 와 MLB모자 신발은 뉴발운동화
너무기억이생생하다보니.. 제가 무슨 큰일나셧냐고 왜그렇게 소리를지르면 뛰어오시냐고 누가따라오냐고
그렇게 저도흥분한나머지 막 제할말만 하고있었습니다. 그러자 그여성이 부탁드릴꺠요 막아주세요 이러시는겁니다. 나는 아 이건 살인사건이다 누가 이분과 관계된사람을 지금 위협하는중이겟구나해서 바로 그쪽으로가자며 그여성분에게 보채기시작햇습니다. (멋있는척하기보단 너무흥분한나머지..)
그러자 그여성이 스키니진을 입어서 주머니 에서 뭘꺼내는거같은데 옷이 너무 달라붙어 잘 안꺼내지나 한참을 뒤적이더니 제앞에서 과일깎는 과도칼을 꺼내시는겁니다 그러자 갑자기 제앞에서 자기 손목을 찌르더니 긁기시작하더라고요..; 순간 너무당황한너머지 2초동안은 거의 보다시피 햇던거같습니다.
제정신을차리고 그여자에게서 칼을 빼앗어내고 피를너무 많이흘리셔서 이러다 죽겟다 싶어서 병원으로 대려다 주기로햇습니다. (솔직히 업고 뛰는거 영화에서만보는줄 알았어요..) 그여성분을 업고 막뛰기시작햇는데 진짜 그때는 아무말도안나오고 자기손목을찌리고 써걱써걱 긁던 손이 반쯤 대롱대롱 하더라구요.
그나마 비위가 강한지라 아무리 잔인한 영화나 뭘봐도 아무렇지않게 생각햇지만 바로 내앞에서 실제로 그러는걸 보니 비위가 강햇다고 생각한저도 속이 매스껍기 시작햇습니다 한참을 업고 달려 12분쯤 걸렷을껍니다 바로 응급실로 대려가서 의사선생님한테 이여성분이 자해를 해서 이렇게됫다고 빨리좀 치료해달라
막 소리를 뺵빽지르는데 의사선생님이 간호사한테 뭘준비하라고 하고 갑자기 절눕히는겁니다;;
땀뻘뻘흘리면서. 내앞에서 칼로 손목을찌르고 긁고햇던 여자는;; 제가업고뛰던 여자는없고 혼자 병원에와서 제손목에 수박을썰때 있었던 과도칼이있었는데 그칼이 제 손목반쯤
찔려있었습니다. 귀신에홀린건지 아닌지 그떄의 기억이 너무나 생생해 지금 끄적여봅니다.
그때의상처는 지금까지도 남아있습니다 크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