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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안녕하세요 ?

톡을 즐겨 보며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 여자사람입니다.

 

톡 처음써봐요 ... ㅋㅋ

 

뭔가 두근두근 하구 떨리네요 !!

 

다름이 아니라 오늘 우리엄마 자랑좀 해보려구요 ㅋㅋ

 

나도 편하게 음슴체 ~~~~ ㅋㅋㅋ

 

 

 

 

 

 

 

 

 

 

우리 엄마는 가정형편이 안좋으셨음 .

그래서 고등학교만 졸업하시고 바로 일을 하심.

 

그러던 중 아빠를 만나 결혼을 하시고 나를 낳으셨음.

 

내가 기억하는 엄마의 직업들..

 

보험회사 직원, 정수기 판매 직원, 냉동식품 공장직원, 교복만드는 곳 직원, 어린이집 선생님, 복지센터 직원....

 

아주 많지 않음 ? ㅋㅋ

 

한식조리사자격증까지 갖고 계심 ㅋㅋ

 

 

내가 중학생일 때 ,

 

엄마는 대학을 가고싶어하셨음.

그런데 엄마의 고등학교 졸업장이 효력이 없다는거임 ( 이유는 잘 모르겠음..)

 

그래서 난 엄마가 포기하실줄 알았음.

 

 

 

 

그런데..

 

엄마는 고등학교를 다시가심 .ㅋㅋㅋㅋㅋㅋ

( 아 물론.. 배우고 싶어하시는 어른분들과 여러 분들을 위한 야간 고등학교 임)

 

엄마는 그렇게 고등학교에 입학하시고

낮에는 일을하고 밤에는 공부를 하시며 열심히 2년을 그렇게 사셨음.

 

 

나는 아빠도 대단하다구 생각함..

물론 요즘 집안일 도와주시는 남편 분들 많으시겠지만..

아빠도 일하시면서 힘드실텐데 엄마가 바쁘시니 나와 동생에게 밥도 차려주시구.. 빨래도  해주시고.

(암튼 우리엄마아빠 짱 )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셨음.

엄마가 그렇게 우시는 건 처음봤음.

 

그리고 엄마는 대학교에 입학을 하시고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하시며

꿈을 이루셨음.

 

그 때 엄마나이가 40대 초반이셨으니 적지 않은 연세이셨다고 생각함.

 

그렇게 대학교 도 졸업을 하고

엄마는 장애인복지센터와 노인 복지센터, 두군데서 열심히 일을 하셨음.

 

아빠의 전근으로 이사를 하게되어

 

지금은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계심.

 

 

 

 

 

우리 엄마 대단하지 않음 ??? ㅎㅎㅎ

 

 

 

 

 

 

 

 

 

 

 

 

음... 어떻게 끝내야 되지 ㅋㅋㅋ

 

 

 

 

 

엄마 아빠 정말정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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