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간다 얘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홀로 떠난 출사
혼자가서 좋았던 것도 심심했던것도 있던거같다ㅋㅋㅋ
여튼 개미마을로 출사 꼬고!
+ 개미마을 가는법
3호선 홍제역 2번 출구로 나와서
KFC 앞 정류장에서 7번 마을버스를 타면 된다ㅋㅋ
개미마을은 7번 버스 종점ㅋ
역시 벽화마을답게 정류소도 벽화로 되어있다
개사원하고 토끼 유치원생이 줄서있네ㅋㅋㅋㅋㅋ
개미마을 전경
산꼭대기라서 서대문구가 한눈에 들어온다ㅋㅋ
개미마을은 북촌 한옥마을과 마찬가지로 주민들이 거주하므로
주민들에게 피해가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촬영하는게 좋을것이다ㅋㅋ
나도 조심조심찍었어요ㅋ
Hi~
진짜 빨래가 걸려있는 집과
빨래를 널고있는 오리 엄마 벽화 ㅋㅋㅋㅋ
오늘도 힘차게 ㅋ_ㅋ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벽화ㅋㅋㅋㅋ
좀 더 좋은 구도에서 찍고싶었지만 주차된 차도있고 장애물이 많았다ㅜ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오는 벌레일까?ㅋㅋㅋㅋㅋ
마음에 드는 벽화2
동물들이 웃고있는게 보는사람들도 기분좋게 만들어준다ㅋㅋ
하지만 여기 사시는 아저씨는 조금 무서웠다....
개미소
깨알같이 꽃도 들고있는 돼지ㅋㅋㅋ
음머ㅋㅋ
어떤 상표가 떠오르는건 나 뿐만이 아니겠지...
전깃줄에 걸린 구름 한조각ㅋ
그냥 파란 배경에 어딘가 마음에 들었던 가스벨브....
빨간 종이비행기가 금방이라도 하늘로 날아갈꺼같다ㅋㅋㅋ
Copyrightⓒ. 2011. Canon 550D
by man kwon Son All Rights Reserved
--------------------------------------------------
+ 수정
일단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관심 받아서 깜짝 놀랐어요ㅠㅠ
제 사진 봐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ㅋㅋㅋㅋ
그런데 밑에 글 읽다보니까 이런글이 있더라고요.....
여기사시는분들이 모두 벽화를좋아하지 않아요..
물론 젊은이 들이 찾아와서 약간 활기차보인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개미마을이라는 이름도 싫어하세요. 사람이 사는곳인데 왜 이름이 개미마을이냐면서..여기가 무허가라 공사나 보수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곳입니다. 겨울에는 연탄으로 겨우 난방을 사용하시고 전기장판으로 겨우겨우 버티는 분들도 계시는 곳입니다. 인터넷으로 벽화마을을 알고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다 그런것은 아니지겠지만 떠들고 예의없이 어르신들 대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할머니들의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고 그걸 손자나 친척이 봐서 알게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진찍거나 구경하시는 것도 자기네들이 원숭이 같다. 왜 집사진을 맘대로 찍고 올리느냐 하고
불만인 분들도 많이 계세요. 개보수가 많이 필요한 허름한 집이 대부분이라 그러시는 것 같아요.
다음에 홍제마을 가실때는 조용히 사진찍으시고 될 수있으면 피해가 없게끔
다녀오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여기에 봉사활동을 하러 자주 가는데 그 마을에 어르신 얘기 듣고 와서 이 글 보니까 생각이 나서 적어보았습니다~벽화는 예쁘지만 더 깊이 무언가 생각이 들게 해서요. 사진으로만 보면 꿈의 동네이지만 단 하루만이라도 그곳에서 살아보면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예요..많은 도움이 필요한 곳입니다. 태클은 아니구요^^.. 문제시 말씀해주세요
제가 모르던 사실이라서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제 판 보시고 개미마을 가고싶다는 생각 드신분들은 이 글 꼭 읽어주고 가세요ㅋㅋ
아무리 예쁘고 그렇다고해도 역시 사람 사는곳이다보니까....
피해 안끼치게 조심조심 촬영합시다!
아 그리고 베플에 훈남이니 뭐니 써있는데 아쉽게도
길에서 흔하게 보이는 흔남이라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흔해빠진 남자사람이라도 상관없이 보고싶으신분들은
http://www.cyworld.com/01026310470
꼬고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