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편에서 보셨듯이 그런 일이 있고 난 후
어제 여친에게 이별을 통보했어요...
나 사실 다른 여자 생겼다고... 여자친구가 그게 무슨 소리냐고 울었어요
저는 있는 사실 대로 얘기했어요 여친은 울면서 거짓말 하지 말라고
나만 사랑한다고 하고서 왜 그러냐고...
여친은 아직도 내가 장난치는거라 생각하고 있다네요
전화 안 받으니깐 울면서 남기고... 또 억지로 웃으면서 남기더라구요
웃으면서 자기 지금 장난치는거지? 장난 그만 해라고...
또 울기도 하고... 수신거부까지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여친이 전 여친한테 전화오는걸 신경 쓰고 있어요
현재 여친한테 너무 미안한데... 아무튼 우리 사랑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남들보다 더 이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사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