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3학년 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건 다름이아니라 저희학교 때문인데요
저희학교선생님들&교육제도 뭐이런거 때문에 글올려요
진짜 제가 참다참다 정말로 이건 학교가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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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한 6월달 쯤이엇나요?
그럴꺼에요 아마 6월달인가 7월달부터 아침 8시까지 학교에 오는 날이있었어요 방학전까지
저희 3학년만요
그리고 아마 1교시가 국어수업이었을거에요 그런데 저희 국어담당이 여자인데요
진짜 그날 저는 그선생님이 그러실줄 진짜 몰랐어요
이제 수업을하고있는데요 애들이 학원을 다니다보면 12~1시정도에 잠을 자잖아요
그래서 안그래도 애들 피곤한데 아침8시까지 등교하니까 아주 죽을맛이죠
그런데 제친구가 맨앞자리 교탁을 기준으로 맨오른쪽에서 옆으로 두번째에 앉아잇는데요
그날 국어숙제하느냐고 새벽에 잠을잤다는거에요 근데저희가 아침8시까지 등교에
8시~8시30까지 아침자습을 하거든요? 근데 이시간에 잔다거나 딴짓을하면 진짜 엄청 혼나거든요
그래서 잠도못자고 8시50분에 수업시작인데 졸린거참고 제친구가 국어수업을 하고있었어요
근데 엄청 피곤해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아..괜찮으려나? 하고 있는데
수업시간에 존거에요 근데 저희 국어담당이 엄청 깐깐하고 막 졸면 또쳐자냐고하고 애들보고 막
아오 저오지랖 막이러는 선생님인데요
그날 안그래도 국어담당이 짜증이 나있었어요 근데 제친구가 조니까 자기 딴에는 화가났나봐요 그래서
제친구가 맨앞자리니까 제친구 앞으로가서 "ㅇㅇ아 또자? 또자? 또자는거야?"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제친구 정신차리려고 자기 볼때리는데 국어담당이 "넌자는게 취미냐? 왜맨날자?" 이러는데
거기서 대답을하면 분명히 때릴거란말이에요 그래서 제친구 가만히 있었죠
그랬더니 "너내가 만만하니? 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니요.." 이랬어요
그러니까
"너같은 년들때문에 선생님들이 니네반을 싫어하는거야"
진짜 저희반 완전 어이없어서 가만히 있는데
"왜 뭐가그렇게 서럽니?" 이러면서 갑자기 철썩소리가 세번나는거에요
저는 걔자리가
ㅁㅁ ㅁㅁㅁ ㅁㅁ
↑제자리 ↑제친구자리
이렇앉아있어서 또 등짝때리나보다 하고 봤는데 막 우는거에요
그러니까 국어담당이
"그렇게 서러우면 잠을 왜쳐자"
이러는거에요 그러면서
"너네 한번만 더자면 그때는 진짜 엎어버린다"
이러고 저희보고 막 나대지말라고하고 막 ㅂㅅ같은년 이러고요
그리고 쉬는 시간이 됬는데요 제친구 앞으로 오더니 발로 다리차면서
"야 너졸거야 안졸거야 너계속 그딴식으로해라" 이래서 제친구 안존다고하고 그리고 나가고
그뒤로 제친구는 이제 안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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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에 전학온애가 있거든요? 근데 걔가 칠판에 필기 안하는 선생님수업에만 조는거에요
국어 영어 시간에만 조는거에요
근데 얼마전 방학보충시간에 걔가 둘째줄 가운데에 앉아있는데 교재를 못샀나봐요
그래서 옆에 친구랑 같이보는데
"넌왜책이없어"
"아..저희집 근처에 서점이없어서요 오늘사려고요.."
"너또그러니? 어? 어!!? 니가앉은 자리는 공부잘하는 애가 앉아야돼 어! 알겠어? 너다시는 여기앉지마 절대로 알겠어?"
"네.."
이래서 다른자리로 옮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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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희학교 진짜 너무한게요
저희는 중학생인데 아침 8시까지나오고요 그래서 늦으면 혼내고
그리고 방학때는 애들이 파마나 염색을 하잖아요 그리고 고등학교랑 다르게 사복을입고요
저희반애들이 저를 포함해서 거의 반이 염색&파마를 했거든요?
중학생이 파마나 염색한다는거 안좋게 보실거아는데요
염색한애가 염색이 잘안돼서 막 머리가 얼룩덜룩되고 앞머리는 정수리부터 반만염색되고
어떤애는 파마 거의다풀리고 어던애는 머리가 밝은갈색으로하고 그랬는데요
제가말안 국어담당이 머리 얼룩덜룩한 애한테 가더니
"너염색했니? 무슨 자신감으로 염색을해?" 이러면서 머리를 퍽소리나게 때리고 애들보고 너네 다
염색 파마 내일까지 푸르고와 이런느데요 저는 머리가 잘안돼서 티가안나서 안걸렸거든요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저희옆반이 국어시간이었나봐요 근데 그반도 염색&파마가 장난 아니었나봐요
걔네보고 염색이나파마한애들 일어나라고 했데요 그랬더니 과반수가 일어났데요
그리고 너네 푸를사람만 앉아 이랬는데 아무도 안앉았데요
그래서 너네 뒤로가 이러고서 머리 푸를 사람만 들어와 앉아 이랬데요
근데 아무도 안들어갔나봐요 그러니까 "어?얘네들봐라" 하면서 뭐라했데요
근데 아무도 안푼다고 헀나봐요 그리고 국어담당이 생각보다 애들이 많으니까 포기하고요
그리고 저희 방학식때 학주가 저희들보고 염색&파마 하지말고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8시까지 꼭오라고하고 애들이 그래서 막 선생님들 싫어하고 그리고
저희가 방학이아닌때 학교에서 5시10분까지 방과후 수업하는데요 이제는 6시5분까지하고요
진짜 애들도 너무힘들어하고 걔다가 전교1등까지 힘들어하고
막 엄마들 애들을 왜잡냐고 학교가 무슨 감옥이냐고 하고
솔직히 세상에서 말 잘하는 사람들은
핸드폰가게 사람다음으로 학교 선생님들이잖아요 그러면 엄마들은 선생님들 말빨에 넘어가고
그러면 너네가 잘못했네 이러시고 하..........진짜 너무힘들어 죽곘어요
요즘에 장염이 유행인데 애들 스트레스까지 곂쳐서 위염까지오고 애들 병원입원하고
제발 선생님들 학생들은 선생님들
장난감이 아니에요
저희한테도 자유 좀 주세요! 제발!
선생님들 때려고 안무섭다고 했죠
신고하라고 했죠 당연히 안무섭겠죠
때리는 선생님들은 정규직이고 저희학교는 사립이니까요
막...욕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희가 잘못한것도있겟지만 저희는 피해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