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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에플민트양 |2011.07.22 20:46
조회 314 |추천 0

제 친구가 중2때의 이야기입니다.

얘가 중학생답지 않게 몸매가 좋고 쫙 빠졌구요...(문제는 여친이 아니라는거죠 ㅠㅠ)

얼굴도 나름 귀여운 편이라서 헌팅당할 뻔한 수가 있었답니다.

학원마치고 11시에 집에 오고 있는데 빠르게 집에 오려면 골목길을 하나 지나야 한다는 겁니다.

그 골목길을 가고 있는데 남자 한명이 따라오더라네요.

잡히지 않으려고 빠르게 걸어가니까 그쪽도 빠르게 따라오고...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뛰어서 가서 아주머니를 한 명 붙들어

"엄마!"

하면서 팔짱을 꼈는데 아주머니가 더 세게 팔짱을 끼더랍니다.

알고보니 한패였던거죠

그 때 걔 삼촌이 목수이신데 걔를 데리러 왔습니다.

근육질인데다가 망치까지 손에든 남자가 데리러오니까 그 사람들은 꼬리내리고 사라지더라네요.

어후 그 때 안왔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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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이 됬을 지 모릅니다.

그 사람들 수술용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장기는 빼내서 팔고 남는 부분은 통조림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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