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똥,라면
아 주간피씨방 알바를 힘들게하고잇엇다..
초딩저글링들이 몰려보는 시간이라 부쩍이고 뭐니뭐니해도 거침없는 초딩들의 반말이 듣기 거북하다...
아..쉴려나하면 이 갓나들이 라면줘아저씨 단무지많이줘아저씨 맛잇게해와라아저씨 ㅡㅡ
죽통몇대때리고싶지만 시급이 내입을막는다..
아..라면도갔다줫겟다 쉴려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초딩의 외침
" 아저씨 이리와바 큰일났어 "
"어? 무슨일인데 컴퓨터가안되니?"
"아니 나이거먹기싫어 아저씨 먹어라(라면)"
"아..응 버려줄께 이리줘 "
"버리는건싫어 아저씨먹으라고"
"나도별로먹기싫어서그래 이리줘"
"아진짜 버리지말라니깐 아빠부른다"
"어?.."
"빨리먹으라고"
"응,,고마워(한젓가락후르륵)"
"잘먹네"
망할죽통바가지갓나새리 잘먹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30분이 지낫을까요.. 사장님의 호출
사장: " 야 .,34번자리머냐"
나 : " 예?..잠시만요"
어떤초딩이 의자시트에 폭풍똥을싸놨음 조카 물이섞인듯함묽음
요기까지좋아 왜 궁댕이로비비고감? 지똥 챙겨가는거임머임?
사장님 환풍기 2개틀던거 10개다돌리고 페브리즈를 거기에부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닦으면서 하는말이 기억에 남는다
사장:" 야 이거 사람똥이냐"
나 :" 김가루건덕이가잇는걸로보아 사람똥이 분명한대요"
조카당황한나 더욱긴건 피방알바한지 하루만에 이런일이..
사장이하는말 "모든피씨방 월래다 그래^^"
졎까고자빠졋네ㅋㅋㅋ
일배워가며 생기는 에피소드 자주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