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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有☆★★집에서샤워도맘대로못하는더러운세상★★

베인굴녀 |2011.07.23 20:00
조회 1,217 |추천 5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0세 뇨성입니다

 

방금전에 일년전에올라온톡하나를읽고 '와씨.. 나도이런경험잇는데' 이런생각이들어 톡을씁니다..ㅠㅠㅠ

 

편하게 모두가 쓰시는 음슴체 저도 쓰겠어요.

 

 

 

 

 

때는 내가 고3 그러니까 거의 일년반전쯤이었음

 

우리집구조가어떻냐면.....

 

대충요런데...음흉(아빠점포랑붙어잇어서방구조가저럼)

 

부엌을통해서 화장실로갈수있음

 

저 화장실 내부구조를대충또살피자면...

 

 

발그림....실망여튼 작은창문은 보통빌라에도잇는 그런 쪼끄만한창문이 내눈높이에 있엇음

 

그때한창공부..그닥하지도않앗지만 공부한다고 열낼때 새벽1시쯤에 너무너무 졸리고 찝찝해서 샤워를해야겟다 생각햇음

 

그래서엄빠다자는데 열심히 샤워를 하고있엇음 개운하게짱

 

늘 나는 샤워할때 작은창문을잠그고하는데 (큰창문은안열려서잠글필요없음) 그날하필 문을 안잠그고 그냥닫기만햇음

 

우리집은일층이라 밖에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보이지만 창문이보이는쪽에 집이 한채있어서 멀리서보면 안보임

 

근데담넘어서와서 본다면 얘기가달라짐

 

위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화장실창문으로봣을때의관점임

 

다시말하지만 발그림 정말 미안하게생각하고잇으나 나는미술전공이아니므로 패스윙크


 

 

 

 

여튼그래서 창문을닫고 잠그지는않고 샤워커튼을끝까지치고 샤워를하는데

 

 

 

 

드르륵하는소리가들리는거임...당황

 

뭐냐?하고봣는데

 

창문이다열려있던거임...

 

나는그때까지만해도 아그냥저만큼열어놧엇나 하면서 다시 창문을 닫고!! 닫고!!반짝

 

다시샤워를하는데

 

 

 

ㅅㅂ또 드르륵거리는거임놀람

 

와씨이거장난아니다하고 샤워커튼으로몸을 돌돌말아서 창문을쳐다봣는데

 

 

 

 

 

 

 

 

 

 

 

 

 

 

 

 

 

 

 

 

 

 

 

 

와..씨* 창문뿐만아니라 방충망까지열려잇는거임통곡

 

 

 

 

 

 

 

 

 

 

 

그자리에서 미친듯이아빠를부르고 온몸에비누거품칠한상태에서 정신없이옷을 챙겨입엇음으으

 

아빠는 잠에서깨서 담쪽으로 야구방망이를들고 (동생거ㅋㅋ) 가고

 

난혹시아빠가 위험할까싶어 폰으로 112를 누른다음에 통화버튼에 손을올리고 뒤를 따라감

 

그러나이미 그사람은 도망친상태...

 

그이후로 삼일정도를 밤새면서 벌벌떨엇음...

 

 

 

음..

끝은어떻게맺는거지?

 

 

 

 

 

 

 

 

 

 

영원해라얘들아 ♥  꺠알같은오덕질

 

 

엽호판언니오빠들추천점♡

 

나톡되면 내얼굴뿌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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