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0세 뇨성입니다
방금전에 일년전에올라온톡하나를읽고 '와씨.. 나도이런경험잇는데' 이런생각이들어 톡을씁니다..ㅠㅠㅠ
편하게 모두가 쓰시는 음슴체 저도 쓰겠어요.
때는 내가 고3 그러니까 거의 일년반전쯤이었음
우리집구조가어떻냐면.....
대충요런데...
(아빠점포랑붙어잇어서방구조가저럼)
부엌을통해서 화장실로갈수있음
저 화장실 내부구조를대충또살피자면...
발그림....
여튼 작은창문은 보통빌라에도잇는 그런 쪼끄만한창문이 내눈높이에 있엇음
그때한창공부..그닥하지도않앗지만 공부한다고 열낼때 새벽1시쯤에 너무너무 졸리고 찝찝해서 샤워를해야겟다 생각햇음
그래서엄빠다자는데 열심히 샤워를 하고있엇음 개운하게![]()
늘 나는 샤워할때 작은창문을잠그고하는데 (큰창문은안열려서잠글필요없음) 그날하필 문을 안잠그고 그냥닫기만햇음
우리집은일층이라 밖에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보이지만 창문이보이는쪽에 집이 한채있어서 멀리서보면 안보임
근데담넘어서와서 본다면 얘기가달라짐
위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화장실창문으로봣을때의관점임
다시말하지만 발그림 정말 미안하게생각하고잇으나 나는미술전공이아니므로 패스![]()
여튼그래서 창문을닫고 잠그지는않고 샤워커튼을끝까지치고 샤워를하는데
드르륵하는소리가들리는거임...![]()
뭐냐?하고봣는데
창문이다열려있던거임...
나는그때까지만해도 아그냥저만큼열어놧엇나 하면서 다시 창문을 닫고!! 닫고!!![]()
다시샤워를하는데
ㅅㅂ또 드르륵거리는거임![]()
와씨이거장난아니다하고 샤워커튼으로몸을 돌돌말아서 창문을쳐다봣는데
와..씨* 창문뿐만아니라 방충망까지열려잇는거임![]()
그자리에서 미친듯이아빠를부르고 온몸에비누거품칠한상태에서 정신없이옷을 챙겨입엇음![]()
아빠는 잠에서깨서 담쪽으로 야구방망이를들고 (동생거ㅋㅋ) 가고
난혹시아빠가 위험할까싶어 폰으로 112를 누른다음에 통화버튼에 손을올리고 뒤를 따라감
그러나이미 그사람은 도망친상태...
그이후로 삼일정도를 밤새면서 벌벌떨엇음...
음..
끝은어떻게맺는거지?
영원해라얘들아 ♥ 꺠알같은오덕질
엽호판언니오빠들추천점♡
나톡되면 내얼굴뿌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