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한 20대 흔남이면좋겠는 흔남이에요.!
여자친구에대해 너무나 고민이있어고,
물어볼사람도없어서 톡커님들에게 물어봄니다!
그럼 저도 음/슴체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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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년동안 모테솔로였슴
아 초5때 뭣도모르고 사귄건 사귄거라해야되나?
여튼, 대학가면 여자친구생긴다는말을 믿고있었음..
하지만, 그건 꿈 ㅎㅎ 생길기미, 썸녀도 없었음
그러고 시간이흘러 여름방학! 솔직히 학교생활 너무 재미있어서 방학하기 싫었음
근데 싫다고 방학을 안하는건아니잔음? 방학을하고 친구랑 일본여행을 가기로 약속을했음
난 부모님 힘 빌려서 가기싫고 내힘으로 가고싶다! 라는새각에
어느 알바를 구했음 시간은 9시~22시까지.. 정말 죽는줄알았음.
하지만 약속은 깨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참고 일을했음! 월급은 생각보다 많이 줬기 떄문에!
일주일넘게쯤 일했는데 여자 알바 2명이 더 들어왔음
난 알바에서 막내, 나 다음으로 어린형이 29살인..
근데 그알바 두명은 성별이 여자! 에다가
같은 20살! 동갑이라고해서 겉으론 티는안냈는대 정말 좋았음! 친구가 생기는 구나!
그중 한명이 나의 여자친구가 되었음..
우린 뭔가 너무 빨랐음
알바로 들어오고 난 그냥 꽂혔다고해야되나? 너무 좋았음 그냥
들어오고 다음날에 번호좀.... 해서 번호알아내고
문자를 하는데 어? 얘도 날 싫지않게보내?!!!!!!!!
문자가 거의 좋아한다는 식의 문자를 서로보냇음 정말 연인처럼의문자?
(그때 당시연인이랑문자를안해봐서모르겠지면그런느낌)
그날이후 알바가는게 너무 행복했음..
알바가서 시간도 더 빨리가는 느낌이였고
그로부터 4일후에 사귀자고했음.
내진심은 통했나봄 사귀기로했음! 너무 좋았음 근데 막상실감이안나는 이미사귀고 있던거같은.?
그러고 비가오는날, 새벽에 첫데이트를했음
여자친구님이 다음날 쉬는날이고 난 전날 쉬는날이였음 그래서 여자친구 일마친후 만나서 심야 데이트를 하기로햇음!!
일단 심야영화를 보기로했음! 그래서 신촌으로 고고
신촌기차역? 쪽에 영화관이 있다해서 글로 고고싱
비가내리고 우산은 당연히2개
난속으로 ' 아 우산같이쓰고싶은대???' '하나접으면...ㅠㅠ음음음음'
(난 소심A형이기때매 생각이 매우많음 혼자이런저런생각을 하고잇었음)
그때! 버스에서내리고 우산을 하나만피고!
친구랑다닐떄 부셔버리고싶은 커플의 염장질!
그것을 내가 하고있었음
너무행복했슴
그러고 영화를보는대
여자친구는 너무 피곤해서.. 열심히 잤음.
근데 그 자는모습도 너무 이뻣음.
영화보고잇는대 애가 내손등에 뽀뽀를 쪽 해줬음!
어머 >< 난 볼에 뽀뽀를 해줬음! 그때부터 시작이였던거같음
나는 뽀뽀귀신을 영접했고 영화는안보고 뽀뽀만 열심히한거같음.
지금 그영화 내용이 솔직히 조금 이해안댐..
영화보고 모할까? 모할까? 하다가 노래방에 가기로했음!
다시 신촌역 쪽으로 가서
노래방 가본대가 있대서 노래방에 갔음!
근데 방이 하나가 남았는데 그방이 침대있는 방이랬음
난 헐? 노래방에침대가 (부끄)
하고 그방으로 갔슴
자긴 노래를 안부르겠다는거임!
그러고 일단 노래를 불러달래서
3곡연속 열창을했음..
그러니 노래를 한곡 불러 주시더군!!
또 다음노래 하나를 부르는애 애가 내무릅을 배고 눕는거임!(어머)
머리쓰담쓰담하면서 노래를불렀음
그리고 피곤해서 침대에 누웠는대
서로 얼굴을 마주치고 뽀뽀 하다가
키스를했음.. 첫데이트에
아!키스는 이런느낌이구나
노래는 안부르고 키스만 했음..
그러고 나도 남자였는지 내손이 그녀의 가슴쪽으로향했음...
키스를 다 하고 여자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했슴 ㅠㅠ
그떄부터 내별명이 변태가되버림..
그리고 여행도 다녀오고~ 20일도 채 안댔을때 두번쨰 데이트..
전날 저녁에만나서 같이 멀티방에서 자고 롯데월드를 가기로 했음!
그래서 멀티방을갔음 화장실에 침대까지.. 그냥원룸이였음
근데 또 키스타임(*-.-*)
그러고 이번엔 수위가 너무 높아졌음....
난 해선 안될짓을 하고말았음..
여자친구가 너무 아프다며, 하지말라고 몇번말했다고했음..
근데 난 그게 2~3번쨰? 말했을떄 들린거같음
너무미안해서 그만했음..
여자친구는 포풍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가서 햄버거하나씩먹고 롯데월드는 안가기로하고 ㅃㅃ2..
햄버거먹을떄 까지만 해도 난 조금은 안심을했었음. 예전같았기 때문에..
일단 서로 집을와서
진지하게 얘기를 했음
'나는 몸 함부로 굴리는 그런애도 아닌대.. 너가 허락도없이 그냥해서 짜증났어'
'보통 엄청 좋아하고 그러면 더 아껴준다는데 너는 뭐냐'
난너무 미안했음 진짜 내자신이 싫어질 정도로 미안했음
미안하다고... 한번만용서해달라고.. 싹싹빌었음
근데 '우린 생각해볼 시간이 좀 필요한거같애' 라며..
난 정말 헤어지기 싫었음 맨날 짝사랑만하다가 사랑을 받아보니
이렇게 좋은거구나.. 누군가 날 생각해주고 있는게 이렇게 좋은거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준게 난 너무고마웠음
그리고 난 해준게 너무 없는데.. 아직 해줄게 너무 많은데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싶은데.. 란생각이들었음.
그리고 만나서 얘기를 했는데
나를 용서를 해주겠다고 했음.! 너무 기뻣음!!
근데 친구로 지내자는거임. 으잉? 장난인가.. 첨엔 이렇게 생각했음
하지만 ,.. 진심이였음
내가 '너가 내가 죽도록 싫고 미워서 얼굴보면 까버릴꺼같다 이런상황이면 더이상 매달리지도 않고 쿨하게 사라져줄게.. 하지만 그정도가 아니라면 나에게 기회를줘' 라고했음
그러니 '그런거 아니구 그냥 친구로 지내자는거지ㅠㅠㅠ'
친구로 지내자면 헤어지자는 뜻이잔음.. 근데 남자라는 사람? 아니 적어도 나라는 사람은 만약 이렇게 헤어지면
친구로 지내기 힘들꺼같음..
결론은 어떻게 하면 이 여자의 마음을 다시 나한테 돌릴수 있는가.?ㅠㅠ 톡커님들..도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