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살 여자입니다..
20살때부터 엄마가 라식시켜준다 해준다..하면서 질질끌다가
이번달에하기로 맘 굳게먹었었어요..
각각 도수가 - 7, -6 이고 안경벗으면 장님수준에, 안경쓰면 돋보기안경이라
메뚜기처럼 보여요 ㅠ_ㅠ 완전 토끼눈되죠
일주일동안 끼던 렌즈도 벗어제끼며 검사할 준비를 다 마치고
어제 검사하러갓는데.......... 라식 + 라섹 둘다안된다네요.
고도난시에 시력도 너무 안좋아서 각막을 많이 깎아야하는데,
전 각막까지 너무너무 얇다고하네요.. .일반인보다도 ㅠㅠ
하....하늘이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라식한사람들은 세상을 다시 보게되는 느낌이라던데..
정말 ... 절망적이고슬픕니다...
안구건조증까지있어서,, 렌즈도 못끼겠고 ㅠㅠ 미용상 안경쓰기 너무싫은데.
라식라섹도못한다니... 정말 왜 하필 각막이 얇을까하며.. 원망할곳도없이
맘아파서 끙끙대네요 ㅠ 저같은사람 있나요??